본문 바로가기

Res & Cafe,Bar

통일촌마을의 특산품, 장단콩


지역이름이 붙여진 장단콩은 예로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장단백목’이란 이름으로 1913년 우리나라 최초 콩 장려품종으로 결정, 재배된 ‘장단군’이라고 불리던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래종 콩이다. 장단군의 일부인 군내면, 진서면, 진동면은 1972년 파주시로 편입된 민간인 통제구역인 DMZ 안에 위치해 있으며 고향이 그리워 정착한 주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으로 국가 주도 아래 조성된 통일촌마을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장단콩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DMZ 안 청정 환경과 기후, 토질이 좋아 작고 단단하며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앤레스토랑] [Dining Story] 통일촌마을의 특산품, 장단콩

지역이름이 붙여진 장단콩은 예로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장단백목’이란 이름으로 1913년 우리나라 최초 콩 장려품종으로 결정, 재배된 ‘장단군’이라고 불리던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래종 콩

www.hotelrestaurant.co.kr


호텔과 외식, 관광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기사들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