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정규직 근로자의 경우 제조업 등 일반사업장과 달리 근로자들의 시업 및 종업시각이 근무부서에 따라 다르고 근로자 개인별로도 다를 수 있다. 또한 서비스업의 특성상 이러한 형태의 근로제공은 객실 등 영업장이 가동되는 24시간 이뤄져야 한다. 프런트나 룸서비스, F&B, 시설팀 등과 같은 부서의 경우 밤늦은 시간까지 또는 24시간 근무가 필요하고, 특히 F&B의 경우 해당 월 또는 해당 주 행사 등의 예약 상황에 따라 근로일이나 근로시간대가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대부분의 호텔들은 사전에 각 부서별, 그리고 근로자 개인별 근로일과 근로시간, 휴무일과 휴가일 등에 대해 1달 기간의 근무스케줄을 사전에 작성, 전체 인력 운영을 계획하고 실제 근무일 2주 전 또는 1주 전에 각 부서별 및 개인별 근무스케줄을 확정 공지하며 해당 근무스케줄에 따라 부서별 및 개별 근로자들의 근로일 및 근로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앤레스토랑] [김정훈의 호텔 인사와 노무] 호텔 노무관리 이슈 (1) - 호텔 정규직 근로자 노
호텔 정규직 근로자의 경우 제조업 등 일반사업장과 달리 근로자들의 시업 및 종업시각이 근무부서에 따라 다르고 근로자 개인별로도 다를 수 있다. 또한 서비스업의 특성상 이러한 형태의 근
www.hotelrestaurant.co.kr
호텔과 외식, 관광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기사들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있습니다!
'Hotel & Resor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브랜드 호텔들이 말하는 일본 고객 사로잡는 법 (0) | 2024.07.17 |
|---|---|
| 10주년 맞이한 2024 코리아호텔쇼, 다양한 구성의 알찬 전시회로 막 내려 (0) | 2024.07.16 |
| 럭셔리와 지속가능한 본질을 말하다 - 바와 리저브(Bawah Reserve) (0) | 2024.07.11 |
| 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S), 우수전시회 선정 (0) | 2024.07.09 |
| 지속가능한 미식의 향연 (0) | 2024.0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