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혼술, 분위기 모두 즐기고 싶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음료
지친 하루의 끝을 함께해주는 든든한 친구, 맥주. 삼삼오오 모여 안주와 함께 맥주를 즐기기도 하지만, 퇴근 후 혼자 맥주를 마시며 심신을 달래기도 한다. 이렇듯 맥주는 밖에서도, 집 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주류로 각광 받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베리에이션도 생겨났다. 과일맥주, 꽃향을 첨가한 맥주, 와인과 결합한 맥주 등등…. 맛에 따라 출시된 가운데 기능적인 측면과 감성 둘다 사로잡는 맥주도 시선을 끈다. 바로 ‘논알콜 맥주’와 ‘무알콜 맥주’다. 회식에서 취하고 싶지 않을 때, 맥주를 마시고 싶지만 취하고 싶지는 않을 때,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건강을 지키고 싶을 때,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논알콜, 무알콜 맥주. 아직 시장은 크지 않지만 가파른 상승세로 맥주 시장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논알콜과 비알콜은 같은 뜻을 지니고 있으며, 본 지면에서는 ‘논알콜’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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