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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의 명소를 찾아서 ⑪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편

-두바이 여행을 통해 둘러보는 다이닝 & 티 명소들

 

라플레 두바이

두바이를 여행하다 보면, 럭셔리 호텔의 수와 화려함에 압도돼 마치 ‘호텔의 수도 로마’에 온 듯하다. 즉 ‘말은 명마로 유명한 스페인으로 보내고, 호텔리어는 호텔로 유명한 두바이로 보내야 한다’는 느낌이다. 그와 더불어 세계 50위권의 레스토랑들도 포진돼 있고, 브런치, 디너, 애프터눈 티 등 다이닝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세기의 경쟁도 치열해 전 세계 유명 셰프들이 뜨고 지는 전장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두바이가 세계 관광객들의 버킷리스트 No. 1인 만큼, 세계 호텔계를 이끄는 선두 호텔과 레스토랑 등을 중심으로 다이닝과 티의 명소들을 전 편에 이어 소개한다.

빅토리아 시대 양식의 티를 즐길 수 있는
래플스 두바이 호텔


두바이에는 세기의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는 만큼 다양한 조형의 호텔들도 많다. 그중에는 이집트의 건축미를 계승해 거대한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5성급 특급 호텔도 있다. 래플스 호텔 앤 리조트(Raffles Hotels & Resorts) 그룹의 호텔, 래플스 두바이(Raffles Duba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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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의 Tea Master 57] 티의 명소를 찾아서 ⑪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편

두바이를 여행하다 보면, 럭셔리 호텔의 수와 화려함에 압도돼 마치 ‘호텔의 수도 로마’에 온 듯하다. 즉 ‘말은 명마로 유명한 스페인으로 보내고, 호텔리어는 호텔로 유명한 두바이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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