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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 - [고재윤의 Beverage Insight]'s 먹는샘물 44선

이번 호 [Beverage People]의 주인공 중 한명인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고재윤 고황명예교수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에 와인과 먹는 샘물에 대해 오랫동안 기고를 진행해왔다. 고 교수는 [Wine Market Insight] 코너를 통해 호텔레스토랑에 고객에게 와인 마케팅을 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게재해오다 ‘새로운 트렌드, 음식과 생수 조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글을 5회에 걸쳐 제공하고, ‘와인과 먹는 샘물의 품질 평가 차이’라는 글을 통해 먹는샘물에 주목했다.

 

이후 2017년 9월부터는 [고재윤의 Beverage Insight] 코너에서 먹는샘물의 역사와 유래, 주요 영양성분과 호텔레스토랑에서의 마케팅에 대한 글을 게재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고 교수가 <호텔앤레스토랑>에 소개한 먹는 샘물은 이번 호까지 모두 44종. [Beverage People]을 통해 먹는샘물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터, 이에 그동안 소개한 44종의 리스트를 다시 한 번 소개한다.

 


 

2017년 9월 에비앙(Evian) / 2017년 10월 피지(FIJI) / 2017년 11월 게롤슈타이너(Gerolsteiner) / 2017년 12월 페라렐레(Ferrarelle)

 


 

2018년 1월 페리에(Perrier)/ 2018년 2월 산펠레그리노 (San Pellegrino) / 2018년 3월 마운틴 밸리 스프링 (Mountain Valley Spring) / 2018년 4월 티 난트(Ty Nant)/ 2018년 5월 볼빅(Volvic)
2018년 6월 아이슬랜딕 글래시얼 (Icelandic Glacial) / 2018년 7월 로이(ROI) / 2018년 8월 제주도 삼다수 / 2018년 9월 백산수 / 2018년 10월 바두아(Badoit) / 2018년 11월 샤테르돈(Chateldon) / 2018년 12월 보르조미(Borjomi)

 


 

2019년 1월 데빈(Devin) / 2019년 3월 딥스(DEEPS) / 2019년 4월 스파(Spa) / 2019년 5월 산타 비토리아(Santa Vittoria) / 2019년 6월 폴라 스프링(Polar Spring) / 2019년 7월 이드록시다즈(Hydroxydase / 2019년 8월 힐돈(Hildon
2019년 9월 보스(Voss) / 2019년 10월 콘트렉스(Contrex) / 2019년 11월 알카라이프(Alkalife) / 2019년 12월 비쉬 카탈란(Vichy Catalán)

 


 

2020년 1월 블링 H2O(Bling H2O) / 2020년 2월 셀처스(Selter) / 2020년 3월 아이스버그 워터(Iceberg Water/ 2020년 4월 안티포즈(Antipodes) / 2020년 5월 지리산수 / 2020년 6월 오리온 제주용암수/ 2020년 7월 백두산 하늘샘 / 2020년 8월 클라우드 주스 워터 (Cloud Juice Water)
2020년 9월 오리건 레인 (Oregon Rain Virgin Water / 2020년 10월 아이스 에이지(Ice Age / 2020년 11월 강원 평창수 / 2020년 12월 보다 보다(VODA VODA

 


 

2021년 1월 폰테 솔레(Fonte Solé) / 2021년 2월 피우지(Fiuggi) / 2021년 3월 아쿠아 파나(Acqua Panna) / 2021년 4월 쇼퐁텐(Chaudfontaine / 2021년 5월 안데스 마운틴 워터 (Andes Mountain Water)

 


 

글 : 편집자주 / 디자인 : 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