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의 품격을 갖춘 잼, 상크젤(St.Cousair)
- 일상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달콤함 딸기잼, 블루베리잼, 더 나아가 복숭아잼이나 오렌지잼 정도만 구매할 수 있던 국내 시장에 앙버터, 몽블랑, 고구마와 밤 등 다양한 재료의 맛을 살린 브랜드가 등장을 앞두고 있다. 명란 마요, 어니언 머스타드 마요와 20여 종이 넘는 퀄리티 넘치는 파스타 소스를 귀엽고 아기자기한 패키지와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바로 ‘상크젤(St.Cousair)’이다. 옹기종기 앉아 소수의 고객, 가족들과 수제 잼을 만들던 시절부터 현재 일본의 프리미엄 식품 판매점인 쿠제후쿠쇼텐(久世福商店) 매장에서 절찬리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맛과 퀄리티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첨가물을 지양,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달콤함을 선사하는 상크젤의 제품을 소개한다. 단골 고객들을 대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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