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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호텔앤레스토랑 - 도시, 산, 바다, 제주의 모든 환경을 만나다 - 제주 엠버 호텔 & 리조트 그룹 2013년 설립 된 엠버 호텔 & 리조트는 제주 중심부의 도시, 한라산, 애월 바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의 호텔을 운영하는 제주 유일의 체인형 호텔로, 그동안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금지되고 국내 관광객이 제주도로 많이 몰리고 있는 현 상황, 제주 엠버 호텔 & 리조트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제주를 120% 느낄 수 있는 제주 최대 규모의 체인형 호텔 & 리조트 그룹 제주 엠버 호텔 & 리조트 그룹은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시, 산, 바다, 제주가 갖추고 있는 모든 환경에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각양각색으로 발생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한 발 앞서 충족시키고 있으며 엠버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내 집 같은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WE 호텔 제주에서의 ‘특별한’ 시간‘제주 속의 제주’에서 즐기는 ‘별빛산책’ 패키지 약 21만㎡에 달하는 드넓은 청정 숲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 중심형의 호텔, WE 호텔 제주가 노을에 물든 풍경을 시작으로 달빛과 함께 쏟아지는 별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속 제주’의 숲 속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기며, 안전한 힐링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기 위해 WE 호텔 제주로 떠나보는건 어떨까 자연이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 초록으로 가득 찬 고요하고 청명한 곳, 하늘 아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장소, 바로 WE 호텔의 루프탑 테라스 ‘뜨레’다. 사방이 탁 트인 이곳에서 그릴 향 가득한 바비큐 플래터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자연이 선사하는 노을에 물든 풍경과 쏟아지는 별빛을 만끽할 수 있는 ‘별빛산책’ 패키지가 오는 6월 1일부터..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도를 중심으로 달라질 국내 여행의 모습 1997년 항공사업법에 따라 항공권에 출국납부금이 포함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국내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출국납부금을 부담하게 됐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출국납부금과는 별도로, 제주도에 대한 입도세가 부과된다면 어떨까? 아마 수많은 이해관계인들이 반발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래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도 관광객의 항공요금에 입도세를 부과하는 방법을 택하는 대신, 올 10월 25일 환경 보전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수단으로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머지않은 미래에는 제주도 여행시 환경보전기여금(가칭)을 추가로 납부해야 할 것이다. 물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비용을 원인제공자에 부담시키는 내용의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갑자기 등장..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몸과 마음의 치유 공간_ Soul Village in Jeju 글로벌 관광지를 넘어 세계인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제주. 이곳에 스스로를 치유하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는 행복한 힐링 테라피 공간, 소울 빌리지 인 제주(Soul Village in Jeju)가 오픈했다.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천혜의 쉼터로 다양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 소울 빌리지 인 제주를 주목해보자. 다양한 레저를 한곳에서 넓은 초록의 부지를 자랑하는 소울 빌리지 인 제주는 TRX GYM과 인피니티 풀 & 태닝 공간은 물론 설빙과 도토리편백집 제주 1호점이 오픈하며 다양한 레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이맘 때에는 70여 명 이상이 참가한 TRX SUMMIT IN JEJU, 가루다 세미나, 밸런사이클 올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극복 위한 자구책 마련 고심_ 코로나19에 대처하는 호텔의 자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호텔업계에도 산업 전반의 풍경이 바뀌는 ‘뉴노멀’ 현상이 일어났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 수요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등 인적 서비스가 중요시됐던 호텔업계에서도 가장 폭 넓게 확장된 것이 ‘언택트 서비스’다. 기존에 편리성을 강조했던 체크인·아웃 시스템뿐만 아니라, 야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도 스태프와 투숙객들 간의 사회적 거리를 강조하며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일일 10명 이하로 감소함에 따라 움츠러들었던 소비심리도 차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도심지역의 호텔에서는 해외 고객의 감소로 10% 이하의 점유율에 머무르고 있지만, 제주·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상춘객들이 몰려 예약률이 치솟고 있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의 신(新)바람을 불어넣다_ 제주신화월드로 바람 타러 가자~! 제주신화월드가 오픈한지 1년이 다 돼 간다. 단계별 오픈으로 정신없었던 초기 모습과는 달리 하나둘씩 신화월드만의 모양이 갖춰지며 자연스레 다녀간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려 여의도의 85% 규모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숙박을 포함해 레저, 각종 F&B, 리테일숍 등이 들어서 있어 마치 하나의 마을이 형성돼 있는 듯하다. 8월 워터파크 오픈 이후 올해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있는 제주신화월드! 여름휴양객들로 가득 찬 신화월드의 모습은 어땠을까? 제주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그 곳, 제주신화월드를 소개한다. 제주신화월드의 로고에는 6가지 제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맨 위의 초록색 산은 제주신화월드가 위치한 서부의 환상의 숲 ‘곶자왈’이고 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도 삼다수 최근 대구지역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검출돼 시민들이 불안해하면서 식수대란으로 이어졌고, 대형마트 등에서는 먹는샘물의 재고량을 과부족상태로 만들면서 ‘삼다수’의 인기가 또 한 번 편승했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1991년 발생한 ‘낙동강 페놀 사태’ 때에 수돗물에서 악취가 발생해 식수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정수기의 인기를 실감했다. 참고로 과불화화합물은 가정용 정수기의 역삼투압 방식이나 나노트랩 방식에 의해 모두 제거되지만 식수에 대한 과민반응이 한 몫을 했다. 이번 호에는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파워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다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내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수입 먹는샘물처럼 외국인들에게 소개해 한국의 브랜드도 동반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며 글을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 로컬맥주의 아이콘에서 국내 수제맥주 대표 아이콘으로!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 지난 6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연트럴파크라고 알려진 경의선숲길은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었다. 바로 제주에서 날아온 제주맥주의 팝업스토어 때문. 공원 초입에서부터 눈에 띄는 에메랄드 색의 건물은 마치 제주 해변 한 켠의 바를 연상시키면서 연트럴파크의 여유로움을 한층 배가 시켰다. 제주도에서 탄생한 국내 수제맥주 대표 브랜드 제주맥주는 제주 양조장과 제주도에서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반으로 제주도의 마스코트 맥주가 됐다. 이에 여세를 몰아 국내 수제맥주의 대표가 되고자 하는 제주맥주.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제주도와 육지를 눈 코 뜰 새 없이 가르고 있는 문혁기 대표를 만나봤다. 제주의 새로운 명소, 제주맥주 양조장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의 대표 맥주가 된 제주맥주는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수제맥주사 브..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건강검진 위해 호텔로 간다!, 제주 헬스 리조트 WE 호텔 호텔에서 숙박도 하고, 다이어트까지 가능하다면? 만약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손에 쥐고 싶다면 WE 호텔을 추천한다. 제주 한라재단이 세운 WE 호텔은 국내 최초로 의료와 호텔이 융합한 새로운 모델이다. 그동안 특급호텔 중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했던 적은 있었으나 직접 호텔 안에서 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해놓고 전문의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던 프로그램은 드물었다. 건강증진 프로그램뿐 아니라 호텔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보다 체계적으로 개인 고객의 목적에 맞게 1:1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제주도의 새로운 호텔 트렌드 WE 호텔을 소개한다. 웰니스 관광호텔의 선두주자 WE 호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원을 벗 삼아 산림테라피, 자연치료요법 등을 실천할 수 있는 WE 호텔은 다년간의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 여행? 제주패스 하나면 Pass! 제주패스 윤형준 대표 제주 여행을 준비함에 있어 항공과 숙박 이외에 제주의 지리적 특성상 렌터카 예약은 거의 필수적이다. 하지만 렌터카 업체도 천차만별이고 보험료에 옵션까지 따져야 할 것은 많지만 비교하기가 쉽지 않았던 렌트 과정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제주패스는 이러한 렌터카 이용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최초의 렌터카 OTA 플랫폼을 개발했다. 불과 2년전 까지만 해도 포털 사이트에서 렌터카 회사를 검색하고 전화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제주패스가 생기고 난 후에는 각 업체의 렌터카 후기 비교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제주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주패스 윤형준 대표는 어떻게 렌터카 OTA 사업을 시작하게 됐을까? 제주 렌터카 시장의 목마름을 해소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