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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객실에서 동해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속초 힐링 여행의 목적지, 호텔 라마다 속초 설악산과 동해가 함께 공존하는 여행지, 사계절 바다 여행과 가을에는 단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최상의 힐링 플레이스 속초에 최근 고객들의 체크인이 끊이지 않는 호텔이 있다. 호텔 라마다 속초는 대포항과 인접해 휴양과 관광, 행사가 모두 용이하며,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야경을 객실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 속초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호텔로 선택받고 있다. 게다가 2016년 7월 1일, 분양형호텔로 오픈한 이후 수분양자 관리단이 설립한 호텔 운영 법인의 직영 체제로 자리 잡아 분양형호텔 중에서도 체계적인 운영과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구분소유자 중심의 관리단과 총지배인은 건강한 협조와 견제 시스템을 갖추고 내부적으로도 안정화된 서비스를 제공, 분양형호텔 중 가장 모범이 되는 호텔로 꼽히고 있다. (.. 더보기
새해 맞이 호텔 프로모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호텔에서는 다양한 새해맞이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새해 다짐, 호텔에서 다져보는건 어떨까요? 호텔에서 준비한 새해, 겨울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글래드 호텔 2022년 GLAD한 새해 호캉스는에서!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 글래드 호텔은 검은 호랑이띠의 해를 맞이해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를 2022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예약 가능하며 각 호텔별 선착순 40팀 한정으로 판매한다. 객실 1박과 라타플랑(Rataplan)의 진정 밸런싱 토너 미니어처 2개, 러브기빙데이 시트 마스크 2개로 구성된 ‘수분진정키트’ 1세트, 2022 대림미술관 & 디뮤지엄 다이어리를 1개 제공한다. 또한 메종글래드 제주는 ‘삼다정’ 조식 2인을 추가로.. 더보기
지구촌 천혜의 비경을 품은 도심 속 사계절 온천 휴양지 - 호텔 수성, 지구촌 온천·관광·휴양지로 대변혁 대한민국 제3의 수도와 국토 동남의 수도로 불리는 도시 대구. 팔공산과 앞산이 마주하고 낙동강과 금호강이 유유히 흐르는 곳에 도심 속 온천 휴양 시대를 주창하며 60년 동안 수성구를 지켜온 호텔이 있다. 호텔 수성은 대구의 강남이라 일컫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 수성 호수와 대구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울창한 숲속에서 사계절 온천 휴양지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1월,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마친 호텔 수성은 전 객실 청정 맥반석암반 지하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 자쿠지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방불케 하는 108m에 달하는 세계 최장 길이의 인피니티 온천풀을 시그니처 플레이스로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대구 지역의 60년지기 랜드마크 호텔 호텔 수성은 1960년 1월 30일 그랜드 오픈.. 더보기
코로나 시대, 변화한 호텔 비즈니스 고객과 세일즈 -변화엔 변화로 대응하라 정재계 인사들의 교류가 이뤄지며 국가에서 진행하는 대형 이벤트가 열리고,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이 고객을 만나 본인의 비즈니스를 성사시킨 곳, 비즈니스호텔. 하지만 코로나19와 기술의 발전으로 비대면 비즈니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해외 출장 고객의 하늘길이 막혀 호텔이 비즈니스 고객 유치는 위기에 빠졌다. 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관계 중심적인 세일즈가 아닌 온라인에서의 세일즈의 필요성이 대두, 보다 짧은 시간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상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전보다 다양한 역량이 요구되고 있는 세일즈 담당자들,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그들이 ‘뉴노멀’, 변화한 비즈니스호텔 투숙패턴에 어떻게 대응해 세일즈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 더보기
코로나19와 묵묵히 걸었던 2021년, 위드 코로나 시대 호텔을 스케치하다 평범한 일상을 불가능하게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년 9개월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로 전환됐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팬데믹, 언택트, 뉴노멀과 같은 단어에 이토록 익숙해질지 몰랐는데, 2년 새 호텔의 일상은 많은 변화를 감내했다. 그러나 매도 맞아본 사람이 잘 맞는다는 말처럼 두 번째 판은 첫 번째 판보다 맞고 있지만은 않았던 모양새다. 지난해 호텔업계 연말 결산 키워드는 코로나19, 위생/방역, 취소수수료, 사회적 거리두기, 구조조정, 채널다변화, 공유숙박, 화재 등 비교적 어두운 이야기들이었다. 올해도 물론 역사 속 뒤안길로 사라진 호텔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지만, 이러한 와중에도 새롭게 등장한 호텔과 특히 럭셔리 브랜드의 반등, 호캉스의 다변화, 국제관광 재개를 기대하게 .. 더보기
강규원의 Hotel Music음악은 지겹지만 크리스마스는 즐거워! 지난 2020년 12월 31일, 다가오는 2021년에는 더욱 부지런하고, 건강을 챙기며, 항상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기를 바랐다. 또한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대하며, 외국으로 짧게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기도 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엔 그 해를 돌아보며 하지 못했던 것들, 부족했던 것들을 되돌아보며 더 괜찮은 나, 더 나은 다음 해를 기대했다. 하지만 2021년은 시작부터 지루하고 평범함 날들로 가득했다. 창문을 통해 바라본 나무의 봉우리에 작은 꽃과 새싹들이 맺히려는 모습을 보며. 턱을 괴고 자주 상상하곤 했다. ‘대체 이 지루한 2021년은 언제쯤 끝나려나…’ 11월, 더운 여름이 지나고, 짧은 가을을 지나 비가 내리더니, 갑자기 추워지며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다. 그리고 2021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한.. 더보기
위드 코로나 시대 도약을 꿈꾸는 대구, 체류형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할 때 서울, 부산, 경주, 제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지로서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꽤 많은 대구. 게다가 다른 도시에서 보지 못했던 먹을거리까지 풍부해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대구를 찾고 있지만, 경상도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데다 교통과 도로망이 편리해 체류형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이 고질적인 아쉬움으로 꼽히고 있다. 주로 당일치기, 가볍게 다녀오기에 적당한 도시로 꼽히면서 대개 경주나 부산을 목적지로 두고 들렀다 지나가는 곳이라 대구지역 관광호텔들은 관광객보다 주로 지역민이나 MICE 관광객을 위주로 성장했다. 그러나 호텔 이용률이 적은 탓인지 전반적으로 타 지역 호텔에 비해 낮아진 ADR에 지역 관광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관심이 부족했던 지난날로 인해 대구 관광에 대한 비전은 .. 더보기
뉴노멀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호텔로 살아남는 법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지난 7월부터 관광인의 재도약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 역량강화 클래스에서 호텔 및 숙박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언택트 시대, 호텔/숙박업의 스마트한 변신’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숙박업의 전략을 위해, 현재 국내에서 변화하고 있는 숙박업 환경과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각 호텔만의 방향성과 상품을 모색 및 개발하는 노하우를 학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호텔 영업 & 마케팅 전문 컨설턴트이자 ㈜루밍허브의 유경동 대표가 맡아서 진행, 코로나19로 한국의 호텔산업이 당면한 환경과 앞으로의 대처 방안을 살펴봤다. 코로나 시대, 어느 호텔이 승자인가?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서며 길었던 팬데믹 터널의 탈출구가 보이고 있다.. 더보기
일상을 넘어 영화 愛 빠지다 - 강릉국제영화제(GIFF) 세계 3대 영화제는 1932년 창설된 베니스국제영화제 그리고 1946년 프랑스의 중앙 영화센터에 의해 마련돼 매년 4월경 칸(Cannes) 시에서 개최되는 칸국제영화제,1951년부터 베를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유명하다. 우리나라 영화제는 1960년대부터 ‘영화제’라기보다는 영화 ‘시상식’에 가까운 형태의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이 개최되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영화제’가 열리기 시작한 것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부터였다. 이후로 1997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0년 전주국제영화제, 2002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2005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특색있는 다양한 영화제들이 개최되기 시작했다. 이 중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 Fédération Internat..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과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올해 달력도 한 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작년 이맘 때 쯤에는 코로나19가 심해져서 급작스레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며 호텔, 외식업체들이 준비했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연말 장사가 매우 중요한 업계에 추운 겨울의 칼바람이 불어 닥친 것입니다. 그래도 올 연말은, 확진자 수는 늘고 있지만 위드 코로나로 숨통이 많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텔가와 외식가에서도 연말 특수를 누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앞다퉈 내보이고 있습니다. 에서는 매년 12월호에 한 해를 리뷰하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는데요. 한해동안 호텔업계의 주요 이슈와 이를 다뤘던 기사들은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올한 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되짚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사의 말미에는 한 해를 고사성어로 나타내고 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