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에서 호텔 운영까지
VISON의 창립자인 타치바나(立花哲也)는 18세에 예대 입시에 낙방한 뒤 시작한 고향의 건설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일이 너무 즐거워서 현장 감독이 됐고, 다양한 건설 현장을 경험했다. 그리고 2년 후 20세가 됐을 무렵 그는 독립을 결심했고, 사업을 시작했다. 작은 트럭 한 대로 혼자 출발했지만 약 10년이 지난 무렵, 연 매출이 10억 엔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그는 건설업뿐만 아니라 부동산 사업, 비즈니스호텔 운영 등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그의 첫 리조트 사업은 미에현 유노야마 온천에 있는 ‘카타오카 온천’이라는 숙박시설을 인수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미에현 욧카이치시 산간부에 위치한 고모노초(菰野町)의 카타오카 온천은 후계자가 없어 매각을 원했으며, 타치바나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곳에 세운 것이 바로 아쿠아 이그니스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전복선의 Hospitality Management in Japan] VISON, 편의점도 자판기도 없는 궁극의 식문화 체험 리조트
재수생에서 호텔 운영까지VISON의 창립자인 타치바나(立花哲也)는 18세에 예대 입시에 낙방한 뒤 시작한 고향의 건설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일이 너
www.hotelrestaurant.co.kr
호텔과 외식, 관광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기사들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otel & Resor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코모 호수의 로맨틱 아이콘, 그랜드 호텔 트레메조와 파살라콰 (1) | 2025.06.17 |
---|---|
고객 경험의 혁신을 위한 서비스 어벤져스 (2) | 2025.06.16 |
K-성형은 물론 저속노화, 동안까지 외국인 의료관광객 사로잡은 바노바기 성형외과의원 (8) | 2025.06.10 |
[Zoom In] 고객의 목소리를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법 (1) | 2025.06.10 |
글로벌 인재, 국내 호텔 서비스 새 지평 연다 (1) | 202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