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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Les Clefs D'Or, 황금빛 서비스를 향한 끝없는 여정

- 고객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한국 컨시어지 협회가 지난 11월 6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4년은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로,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컨시어지 협회 대표단이 총회에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대표단을 만나 컨시어지의 역할과 중요성을 묻고, 현재 ‘컨시어지’라는 직군이 당면한 문제를 공유했다. 특별히 이번 좌담회는 (사)한국 컨시어지 협회 이승준 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끌었으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객실부 김여균 지배인, 파라스파라 서울 신초희 수퍼바이저, 소피텔 객실부 소속 김예림 컨시어지 에이전트가 통역 지원에 나섰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끊임없이 발전해 나아가는 컨시어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호텔의 대고객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자.  

 

사진 조무경 팀장

 

좌담회 참석자
(사)한국 컨시어지 협회 이승준 회장(좌장)
아라비아 & 웨스트 아시아 존 Edwin Saldanha 디렉터
대만 컨시어지 협회 Kevin Lin 회장
세계 컨시어지 협회 Sharezal Abdul Wahid 사무처장
홍콩 컨시어지 협회 Woody Leung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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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 [Special Forum] Les Clefs D'Or, 황금빛 서비스를 향한 끝없는 여정

한국 컨시어지 협회가 지난 11월 6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4년은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로,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컨시어지 협회 대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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