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여행의 ‘목적’이 되는 호텔을 찾아라!
세계적인 미식 지침서 <미쉐린 가이드>가 진정한 여행의 목적이 될 수 있는 호텔 및 숙박시설을 추천하는 새로운 평가 기준인 ‘미쉐린 키’를 선뵌다.
지난 4월 8일, 189개의 프랑스 호텔이 첫 ‘미쉐린 키’를 부여 받았으며, 이후 미국과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각각 미쉐린 키 수여 리스트가 발표되고 있다. 이에 국내 호텔업계도 조금씩 미쉐린의 호텔 평가 방식과 비즈니스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주시하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발표된 해외 미쉐린 키 호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국내 상황을 바탕으로 발표 시기를 점쳐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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