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창간 33주년을 맞아 호텔리어들에게 “호텔에 필요한 로봇”에 대해 물었다. 많은 호텔에서 키오스크를 활용하고 일부 호텔에서 딜리버리로봇 등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에게 인적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의 특수성을 뼛속 같이 인지하고 있는 호텔리어들은 로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만큼 전 세계 각 분야에 로봇이 도입되고 있기에 호텔에도 로봇 도입은 명약관화. 그렇다면 로봇이 해줬으면 하는 일과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일, 로봇이 함께 일하는 호텔은 어떤 모습일지 호텔리어 33명에게 상상을 요청했다.
이번 호는 맛보기로, 다음 호에는 좀더 흥미로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과 외식, 관광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기사들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있습니다!
'Hotel & Resor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immer Wellness (0) | 2024.04.25 |
---|---|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 끝없는 용기와 영감을 주는 10명의 여성 호텔리어들 (下) (0) | 2024.04.23 |
호텔 중장기 인력수급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 (1) (0) | 2024.04.18 |
서울드래곤시티, 할인 혜택 강화한 ‘다이닝 플러스’ 리뉴얼 론칭 (0) | 2024.04.17 |
호텔산업과 대학 교육의 연결고리 - 취업 연계의 과제와 전망 (0) | 202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