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부 고객 모두 만족시키는 서비스 발굴
제6회 K-Hotelier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시그니엘 부산의 객실팀 박세은 헤드매니저다. 2010년 롯데호텔제주에 입사해 지금까지 10여 년간 롯데호텔 내 다수의 프로퍼티에서 프런트, GRO, 사내강사, 교육, 객실담당, 신규 오픈까지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박 매니저는 앞으로 K-Hotelier로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그 폭을 넓혀가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K-Hotelier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재 책임자의 자리에서 후배들이 서비스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동시에 저 스스로 서비스 현장에서 모범이 돼야 한다는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것이 조금은 버겁다고 생각하던 차, K-호텔리어에 선정됐습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모두 놓치지 않고 해온 것이 맞다고 인정받는 것 같아 기뻤고 저의 고민이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앞으로 조금 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어 저에게 매우 의미 있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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