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쾌적한 객실 컨디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부대시설, 웃으며 환대하는 컨시어지를 비롯한 프런트 호텔리어일 것이다. 그러나 깔끔한 건물 관리 및 안전에 만전을 기하려면 이러한 호텔리어들의 환대 서비스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서포트와 협업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호캉스나 비즈니스 미팅 등 각양각색의 목적을 가지고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호텔의 하드웨어가 원활하게, 정확하게 돌아가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는 호텔의 24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이번 지면에서는 호텔의 주춧돌을 담당하고 있는 업무들을 알아 보고 이들의 면면을 조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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