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ZAZA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공유경제의 큰 힘을 보여 줄 숙박공유플랫폼 코자자 야생화를 닮은 작은 기업, 그러나 공유경제의 큰 힘을 보여 줄 숙박공유플랫폼 코자자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가수 박효신의 노래 야생화의 한 구절이 떠오르는, 야생화를 닮은 작은 기업을 만났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긴 시간을 걸어 왔다는 숙박공유플랫폼 기업 코자자. 숙박을 공유한다는 것이 생소했던 대한민국 사회에 조심스레 공유경제의 시작을 알리기로 한다. 그러다 보니 부딪쳐야 하는 높은 장벽들이 많을 수밖에. 그렇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가능성을 찾아 눈 뜨고, 일어나고, 부딪쳐 왔다. 5년이 지난 지금 코자자만의 작은 꽃봉오리가 조금씩 열리고 있다. 아픔 끝에 예쁘게 피는 야생화 같다. 취재 안정미 기자 사진 조무경 팀장 We can do it!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