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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telier

‘K’라는 이름 90년대 J팝과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일본은 문화선진국으로 위세를 떨쳤고, 그로 인해 일본 관광은 호황을 맞이했으며 우리는 그런 일본의 모습을 부러운 눈길로 바라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90년대 말, ‘별은 내가슴에’라는 드라마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류’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언급된 후 ‘겨울연가’의 폭발적인 인기로 동남아시아에서 우리나라는 꼭 가보고 싶은 곳, 가봐야 하는 곳이 됐으며 이는 지금까지도, 또 동남아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K-Pop, K-컬처, K-푸드가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 인기를 끈 K-콘텐츠들이 자원이 돼 좀 더 여행이 활발해지면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로 와 직접 K-컬..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대한민국 호텔산업의 역사와 함께, 롯데호텔 객실팀 김경수 팀장 대한민국 관광호텔업계 실무 종사자만을 위한 최초의 표창제도인 K-Hotelier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관광협회와 이 공동 주최, 지난해까지 총 14인의 K-Hotelier를 선정해 왔다. K-Hotelier 포상제도의 목적은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K-Hotelier에게는 표창장 및 14K 금배지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Q. 롯데호텔에서만 30여 년을 근무했다. 입사부터 지금까지 주로 어떤 업무를 했나? 대학에서 일본어관광통역을 전공하면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내 삶의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졸업 후 롯데호텔에 지원, 인턴으로 입사한 후 6개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3회 K-Hotelier, 엠블 호텔 고양 박은영 대리“K-Hotelier 수상, 가족에게 자랑스럽습니다.” 서울시특별시관광협회와 매거진에서 국내 호텔리어들의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K-Hotelier. 현재 제3회를 맞은 K-Hotelier 시상식에서 총 4명의 K-Hotelier를 배출했다. 수상자 인터뷰의 네 번째 주인공은 엠블호텔 고양의 박은영 지배인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경력 20년 차의 베테랑 호텔리어가 되기까지, 일에서 활력소를 찾고 있다는 박 지배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력 약 20년 차의 베테랑 호텔리어 엠블호텔 고양의 박은영 지배인은 프론트의 캐셔, 식음 파트의 웨이터 등 다양한 직군을 거친 경력 20여 년 차의 베테랑 호텔리어다. 현재 연회 예약 파트에 근무하는 박 지배인이 현재 주력하고 있는 것은 웨딩과 가족 행사 파트다. 그는 특히 웨딩을 준비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리어라서 매일이 즐거운 K-Hotelier,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박철균 객실팀장 매주 로비에서 불만 많은 고객을 웃으며 인사하게 만드는 당직지배인을 보며 호텔리어의 꿈을 키운 이가 있다. 바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박철균 객실팀장. 그의 꿈은 실현됐고 그 역시 불만족스러운 고객이 행복한 마음으로 호텔 문을 나설 수 있는 마법을 펼치고 있다. 제2회 K-Hotelier를 만나보는 시간, 이번 호에서는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박철균 객실팀장을 만났다. K-Hotelier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상으로 관광호텔업 종사자 중 3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임원 및 외국 국적 제외) 분야별 선정, 매년 4명의 K-Hotelier에게 상장과 배지를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부드러운 열정을 가진 K-Hotelier 사보이호텔 객실부 황영진 주임 지난해 선정된 제2회 K-Hotelier 두 번째 주인공, 사보이호텔 객실부 황영진 주임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호텔리어를 간접경험하다 그때의 좋은 이미지를 마음에 담고 노력해 진짜 호텔리어가 됐다. 고객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고객이 만족하면 자신이 더 기쁘다는 황 주임은 이제 훗날 총지배인까지 꿈꾸는, 부드러운 열정을 가진 K-Hotelier다. K-Hotelier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상으로 관광호텔업 종사자 중 3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임원 및 외국 국적 제외) 분야별 선정, 매년 4명의 K-Hotelier에게 상장과 배지를 수여한다. 지난 2017년 2회 K-Hotelier에는 롯데호텔월드 정용재 조리..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요리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K-Hotelier, 롯데호텔월드 정용재 조리장 롯데호텔월드 정용재 조리장은 지난해 제2회 K-Hotelier 주인공 중 한 명이다. K-Hotelier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본지가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상으로 정용재 조리장은 세 번째 일련번호가 적힌 K-Hotelier 배지를 착용하게 됐다. 당시 심사 상황을 돌아봤을 때 서류상 그의 공적은 화려했다. 수상 경력은 물론 국빈 접대 경험, 액티비티한 에피소드까지...제2회 K-Hotelier로 낙점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에 인터뷰를 위해 마주한 자리에서 그의 K-Hotelier로서의 자격이 서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K-Hotelier 배지가 주인을 잘 찾아간 것이다. 요리사의 길을 걷기까지, 또 그 후 중식, 셰프, 롯데로..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대한민국 대표 우수 호텔리어 탄생 제 2회 K-Hotelier 선정 호텔앤레스토랑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우리나라 대표 우수 호텔리어를 선정하는 K-Hotelier, 지난해 2명에 이어 올해 4명을 선발했습니다.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의 꿈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의 꿈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K-Hotelier’의 첫 주인공. 호텔 스카이파크의 설지혜 프론트 오피스 차장과 스탠포드 호텔 서울 권석호 세일&마케팅 팀장을 직접 만났다. 첫 회 진행된 행사에 첫 수상자들인만큼 호텔리어에 대한 자긍심과 K-Hotelier로서의 포부또한 남다르다. 반짝반짝 빛나는 K-Hotelier 배 지를 달고 여전히 맡은 자리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K-Hotelier 주인공들,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취재 서현진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K-Hotelier’는 지난 7월 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맺은 MOU의 첫 번째 성과로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리어라는 의미 를 담고 있다. 관광호텔업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2016 제1회 ‘K-Hotelier’ 선정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2016 제1회 ‘K-Hotelier’ 선정 제1회 ‘K-Hotelier’가 드디어 선정됐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매거진이 관광호텔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대 상으로 선발, 포상하는 ‘K-Hotelier’ 시상식이 지난 12월 19일, 서울시특별시관광협회에서 마련됐다. 이날 객실(프론트)분야와 세일즈&마케팅분야에서 모두 2명의 호텔리어가 탄생해 ‘K-Hotelier’ 배지를 수여받았다. 취재 서현진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K-Hotelier 수상자들은 표창장과 배지를 수여받았다. ‘K-Hotelier’, 2명의 주인공 탄생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K-Hotelier’의 첫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호텔 스카이파크의 설지혜 프론트 오피스 차..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호텔의 아름다운 미소, 2016 제1회 K-Hotelier를 추천하세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레스토랑> 매거진, 모범 호텔리어 포상 호텔의 아름다운 미소,2016 제1회 K-Hotelier를 추천하세요!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매거진,모범 호텔리어 포상 ◆ 관광호텔업 종사자 중 일반직원 3년 이상 근무자 대상 ◆◆ 분기별 2명, 연 8명 선정, 12월 첫 수상 ◆◆ 서울특별시관광협회장, K-Hotelier 인증 배지 직접 수여 ◆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매거진이 관광호텔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모범 호텔리어를 선발·포상한다.선정된 호텔리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텔리어라는 의미의 ‘K-Hotelier’로 명명된다.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K-Hotelier’는, 관광호텔업 종사자 중 3년 이상 근무한 일반직원을 대상으로(임원 제외) 분기별 1회 2명씩(호텔 각 파트별), 연 8명을 선정할 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