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455개소, 5만 9257실(2022년 12월 31일 기준), 전년 대비 8개소, 2226실 감소 2022년 12월 31일 기준, 서울시는 관광호텔업 332, 가족호텔업 20, 호스텔업 112, 소형호텔업 9개소 총 455개소, 5만 9257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말 기준과 비교했을 때 총 8개소, 2226실이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2019년까지 매년 호텔 수의 증가폭이 큰 편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폭 증가를 이어가다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에 따르면 현재 호텔업 등록수의 경우, 중구가 103개소(1만 7889실)로 가장 많고, 강남구(63개소, 9285실), 종로구(42개소, 4107실)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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