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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호텔리어

[Hot Place]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과 차별화된 F&B 전략 통해 다양한 제주 관광객의 니즈 겨냥하다 제주도 내 체인형 호텔그룹 엠버 호텔 & 리조트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이었던 비즈니스호텔 3곳과 휴양형 리조트 1곳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8년간의 시설투자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 노력으로, 엠버 호텔 & 리조트는 팬데믹 이후로 달라진 여행패턴과 타깃 고객의 확장, 더욱 다양해진 니즈에 대응하고자 한다. 리뉴얼과 함께 애월 해안로에 위치한 해상 리조트도 신축에 들어서 보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엠버그룹. 최근에는 1996년부터 제주의 호텔 레스토랑들을 책임져 온 김인호 F&B 총괄이사까지 영입, 제주도를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고객들이 인정하고 감동받는 최고의 호텔 리조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섰다. 도심 속 비즈니스호텔부터 휴양형 별장 리조트까지 엠버 호텔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2021 제5회 K-Hotelier 포상 추천 우리나라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 선발이 진행된다. 2016년 첫 선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명을 배출한 K-Hotelier는 올해, 3명의 주인공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매거진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관광호텔 종사자들에게 호텔리어로서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고 있는 K-Hotelier. 올해는 누가 그 주인공이 될 것인지, K-Hotelier 선정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Hotelier’ 선발 대상은 관광호텔업 종사자 중 3년 이상 근무한 일반직원을 대상으로(임원 및 외국 국적 제외) 분야별 4명을 선정하며, 선발 대상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남다른 호스피탤리티 마인드, 자세, 실천을 바탕으로 추천된다. K-Hotelie..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고객의 기쁨이 곧 나의 보람_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서울 명동 객실부 허하나 주임 K-Hotelier 대한민국 관광호텔업계 실무 종사자만을 위한 최초의 표창제도인 K-Hotelier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관광협회와 이 공동 주최, 지난해까지 모두 14인의 K-Hotelier를 선정해 왔다. K-Hotelier 포상제도의 목적은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K-Hotelier에게는 표창장 및 14K 금배지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본어의 관심이 호텔리어로 이끌어 고등학교 때 일본어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가 편의점을 들렀는데 일본인 직원이 상당히 밝게 인사를 전했다. 하루에 몇 번이고 그 편의점을 들락날락 했는데도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하는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고객에게 힐링을 처방하는 호텔 서비스 닥터_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STAY) 배병일 헤드 매니저 2019 K-Hotelier의 네 번째 주인공은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의 배병일 헤드 매니저다. 롯데호텔에서 30여 년을 서비스맨으로 지내온 배병일 헤드 매니저는 서비스맨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이력을 갖추고 있다. 두 곳의 미쉐린 레스토랑의 근무, 사내 강사, 그리고 K-Hotelier까지. 그가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갖추게 된 것은 누구보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뼛 속까지 밴 서비스 정신 때문이다. 자신의 서비스를 받고 고객이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는 최고의 호텔 서비스 닥터, 배병일 헤드 매니저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K-Hotelier 대한민국 관광호텔업계 실무 종사자만을 위한 최초의 표창제도인 K-Hotelier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관광협회와 이 공동 주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세심한 서비스로 재방문 유도, 써미트 호텔 객실 / 하우스키핑 이영원 대리 K-Hotelier 대한민국 관광호텔업계 실무 종사자만을 위한 최초의 표창제도인 K-Hotelier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 관광협회와 이 공동 주최, 지난해까지 모두 14인의 K-Hotelier를 선정해 왔다. K-Hotelier 포상제도의 목적인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K-Hotelier에게는 표창장 및 14K 금배지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우스키핑 분야에서 최초로 K-Hotelier가 탄생했다. 써미트 호텔 이영원 대리는 2001년 프론트에서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하고 2014년 써미트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을 맡아 고객의 편안함을 책임지며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대한민국 호텔산업의 역사와 함께, 롯데호텔 객실팀 김경수 팀장 대한민국 관광호텔업계 실무 종사자만을 위한 최초의 표창제도인 K-Hotelier는 지난 2016년부터 서울시관광협회와 이 공동 주최, 지난해까지 총 14인의 K-Hotelier를 선정해 왔다. K-Hotelier 포상제도의 목적은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K-Hotelier에게는 표창장 및 14K 금배지를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Q. 롯데호텔에서만 30여 년을 근무했다. 입사부터 지금까지 주로 어떤 업무를 했나? 대학에서 일본어관광통역을 전공하면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내 삶의 소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졸업 후 롯데호텔에 지원, 인턴으로 입사한 후 6개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리어는 나의 천직, L7 명동 영업담당 홍지훈 매니저 매거진과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를 선발, 포상하고 있다.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올해도 4명의 K-Hotelier를 선정, 지금까지 14명의 K-Hotelier를 배출했다. 올해 1위로 선발된 K-Hotelier의 주인공은 L7 명동 영업담당 홍지훈 매니저. 로비에서 근무 중 홍콩의 어린이 고객이 엘리베이터에 끼어 큰 사고가 발생할 뻔한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한 사례 등 솔선수범의 자세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홍 매니저를 만나 K-Hotelier 선정된 소감을 들어봤다. Q 우선 K-Hotelier에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 리조트, 숙박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보다_ 2019 호텔쇼 성료 올해도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 2019 호텔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월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2019 호텔쇼는 매거진과 미래전람이 공동주최하며 호텔, 리조트, 숙박산업은 물론 외식, 베버리지 트렌드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다. 올해는 특히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K-Hotelier 시상식, 오픈 스테이지 등 전문성이 강화된 다양한 부대행사로 B2B 산업 전시회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데 주력, 나흘간 2만 5000여 명의 참관객들이 다녀갔다. 200개사 500부스, 2만 5000여 명 참관 지난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킨텍스에서 6회, 부산과 제주에서 각 한 번씩 진행해온 호텔쇼가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 호텔 브랜드를 비롯해 객실용품, 호텔IT/솔루션/전자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K-Hotelier, 3년의 발자취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들과 함께한 영광의 시간 2016년, 국내 호스피탈리티 산업 발전과 호텔리어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과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발족한 ‘K-Hotelier 시상식’. 현재 세 번의 시상식을 거쳐 어느덧 10명의 K-Hotelier를 배출했으며, 올해 4회 차를 맞아 또 다른 수상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2019년 새로운 K-Hotelier를 만나기에 앞서, 지난 K-Hotelier 3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K-Hotelier를 통해 가장 보람찬 일은, 전국에 보이지 않게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의 ‘환대(Hospitality)’를 베풀고자 하는 이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리어, ‘K-Hotelier’의 의미 ‘K-pop’, ‘K-beauty’처럼 단어의 맨 앞 글자에 ‘K’를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3회 K-Hotelier, 엠블 호텔 고양 박은영 대리“K-Hotelier 수상, 가족에게 자랑스럽습니다.” 서울시특별시관광협회와 매거진에서 국내 호텔리어들의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K-Hotelier. 현재 제3회를 맞은 K-Hotelier 시상식에서 총 4명의 K-Hotelier를 배출했다. 수상자 인터뷰의 네 번째 주인공은 엠블호텔 고양의 박은영 지배인이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경력 20년 차의 베테랑 호텔리어가 되기까지, 일에서 활력소를 찾고 있다는 박 지배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력 약 20년 차의 베테랑 호텔리어 엠블호텔 고양의 박은영 지배인은 프론트의 캐셔, 식음 파트의 웨이터 등 다양한 직군을 거친 경력 20여 년 차의 베테랑 호텔리어다. 현재 연회 예약 파트에 근무하는 박 지배인이 현재 주력하고 있는 것은 웨딩과 가족 행사 파트다. 그는 특히 웨딩을 준비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