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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텔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 총 463개소, 6만 1483실(2021년 12월 31일 기준) 2021년 12월 31일 기준 서울시는 관광호텔업 330, 가족호텔업 19개소, 호스텔업 107, 소형호텔업 7개소 총 463개소, 6만 1483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말과 비교했을 때 총 1개소가 감소하고, 1521실이 증가했다. 그동안 서울시의 호텔 수는 2018년 49개소, 2019년 34개소 등 꾸준히 증가했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그 증가세가 줄어든 것을 넘어 지난해에는 이례적으로 호텔 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지난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 등 굵직한 호텔들이 새롭게 오픈했지만 그만큼 폐업하는 호텔의 수가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호텔 수가 줄었음에도 객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시 호텔업 사업계획 승인현황 서울시 호텔업 사업계획 승인현황 시설수 : 93 / 객실수 : 1만 2535 글 : 편집부 / 디자인 : 강은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462개소, 5만 9962실(3월 31일 기준) 전년(6월 30일 기준) 대비 18개소 증가, 1374실 증가 2020년 3월 31일 기준, 서울시내에는 관광호텔업 328, 가족호텔업 21, 호스텔업 99, 소형호텔업 10개소 총 462개소, 5만 9962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말 기준과 비교했을 때 총 18개소, 1374실이 증가했다. 호텔 수는 2018년의 경우 2017년과 비교해 49개, 2019년은 2018년 대비 34개, 2020년은 18개가 늘어 증가폭이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증가세가 더욱 축소되고 있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호텔업 등록수의 경우 중구가 100개소(1만 7745실)로 가장 많고, 강남구(..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업 사업계획 승인현황 글 : 편집부 주 / 디자인 : 강은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대기업이 운영하는 서울의 첫 한옥호텔신라 한옥호텔 실현 눈 앞 지난 10월 22일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를 개최, 호텔 신라의 장충동 전통한옥호텔(이하 신라 한옥호텔) 건립 사업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남산 부지의 한옥호텔 건립은 호텔신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11년부터 진행돼 왔다. 여러 단계의 심의 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유로 발목이 붙잡히기도 했지만 이번에 건축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인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이제 중구청의 건축 허가와 서울시의 구조 심의 등만 남아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서울시내 최초의 한옥호텔 탄생이 눈 앞에 다가 왔다. 2025완공 예정인 호텔신라 한옥호텔 호텔신라 한옥호텔은 총 3000억 원의 투자비를 들여 현재 장충동 신라호텔 내 있는 면세점 등 용지 연면적 5만 8434㎡에 지하 3층~지상 2층 높이의 전통호텔과 지하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총 444개소, 5만 8588실(6월 말 기준)전년(3월 31일 기준) 대비 34개소, 3936실 증가 2019년 6월 30일 기준, 서울시내에는 관광호텔업 332, 가족호텔업 21, 호스텔업 83, 소형호텔업 8개소 총 444개소, 5만 8588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31일 기준과 비교했을 때 총 34개소, 3936실이 증가했다. 호텔 수는 2017년은 2016년에 비해 55개소, 2018년은 2017년과 비교해 49개소, 2019년은 2018년 대비 34개소가 늘었지만 증가폭은 매년 줄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호텔업 등록수의 경우 중구가 99개소(1만 7883실)로 가장 많고, 강남구(70개소, 9685실), 종로구(41개소, 3656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 3월 말 대비 중구의 호텔수가 90개에서 99개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일본Hotel Gracery Seoul호텔 그레이스리 서울 지난해 8월 서울 남대문에 오픈한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은 일본 최고의 호텔체인 중 하나인 후지타 관광 주식회사의 첫 번째 해외 직영 호텔로, 국내에서 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는 일본 브랜드 호텔이다. 오픈에만 약 3년의 시간이 걸렸을 정도로 객실 비품은 물론 레스토랑의 집기까지 호텔 직원들이 직접 세심하게 선별, 특히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관광객들에게 전 객실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구비해 놓는 등의 배려로 그레이스리에서는 어느 것 하나 신경 쓰지 않아도 편안한 숙박이 가능하다. 관광 중심지와 최상의 휴식처가 맞닿아 있는 곳, 호텔 그레이스리를 소개한다. 65년 관광역사를 지닌 후지타 그룹의 호텔 그레이스리 호텔 그레이스리는 후지타 관광 주식회사의 호텔사업 중 하나로 후지타 관광은 1955년 창립, 호텔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작은 정원을 품은 호텔, 파티오 7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 7은 지난 10월에 오픈한 디자인 호텔이다. 오픈 전부터 많은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주목을 받았던 호텔인 만큼 최근 호텔을 즐기는 이들에게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하고 있다. 휴식, 작은 정원을 뜻하는 ‘파티오’라는 의미에 천지창조 7번째 날인 지구의 완성의 날로 가장 안정적인 숫자 7을 결합시켜 탄생한 파티오 7. 보이지 않는 곳까지 고객의 건강과 휴식을 챙기는 파티오 7을 소개한다. 파티오 9의 자매 브랜드 파티오 7 파티오 7은 컨벤션 시설인 파티오 9에서부터 시작됐다. 특유의 독특한 콘셉트로 컨벤션, 특히 웨딩에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었던 파티오 9은 운영 초기부터 호텔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있었다. 파티오 9은 기품과 세련미를 갖춘 대연회장을 비롯해 이국적인 인테리어..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강남의 레지던스 호텔, 강남아르누보씨티 호텔 강남에서 10년째 레지던스 호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강남아르누보씨티 호텔. 어느 때보다도 호텔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강남에서 몇 안 되는 레지던스 호텔로 특히 장기투숙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호텔을 마치 내 집인 것처럼 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투숙객들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길게는 1~2년간 호텔에 머물다보니 호텔 직원들하고도 격 없이 지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오피스에서 사무업무를 보지 않는 이상 늘 호텔 로비에서 투숙객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직원들은 웬만한 장기 투숙객들의 이름을 외우고 있을 정도다. 입구에서부터 정겨움이 가득한 강남아르누보씨티 호텔을 소개한다. 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강남아르누보씨티 호텔은 서울 강남의 중심에 위치한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이다. 호텔은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자연과 문화, 디자인이 일상이 되는 라까사 호텔(LACASA HOTEL)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 라까사 호텔이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2호점은 1호점 라까사 호텔 서울이 위치한 신사동 가로수길과는 다른 느낌의 광명에서 선보인다. 그동안 ‘도심 속의 휴식’을 모토로, 전통적인 호텔의 개념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디자인 및 연출공간이 특징이었던 라까사 호텔 서울. 편안함이 특징인 호텔답게 나무에 둘러싸인 파사드가 호텔의 전체 분위기를 표현해 내는 듯하다. 오픈 7년차인 라까사 호텔 서울은 어느덧 디자인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들의 쉼터가 됐고, 이제 막 오픈을 앞두고 있는 라까사 호텔 광명은 KTX 광명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0월,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라까사 호텔을 소개한다. ‘Everyday Life in lacasa’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