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랜드섬오름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드뉴스] 가을로 꽉찬 호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범섬과 올레길을 앞마당으로 둔 제주 호텔 섬오름_ 라이프스타일 가족호텔 '더 그랜드 섬오름'으로 재탄생 한라산의 산록에서부터 해안까지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오름,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제주도.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불가피해지자 많은 여름철 휴가객들이 제주도로 발길을 재촉하는 가운데 범섬 앞바다를 마당으로 삼고 있는 호텔 섬오름이 8월 14일, ‘더 그랜드 섬오름’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천연 보호 구역인 ‘범섬, 문섬, 섶섬’은 제주도 신화 속 여신 설문대할망이 한라산을 베개 삼아 누운 자리라는 설화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제주의 해녀가 물질하고 돌고래가 휴식을 취하는 자리, 제주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의 새 모습은 어떨까? 제주를 닮아 편안하고 따뜻한 휴식처 제주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가량의 서귀포시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은 기존 섬오름 호텔의 본관 53개 객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