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거시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앤레스토랑 - 공유 주거 시설로 떠오르는 호텔들 - 코리빙 통해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나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중 호텔의 피보팅을 이끌어낸 한 달 살기. 코로나19의 자구책으로 호텔들이 적극적으로 마련한 한 달 살기가 항상 부족하던 1인 가구 주거시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며 ‘거주’의 개념이 호텔의 기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텔 장기투숙객들은 한 달,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객실을 빌리고, 거주지로서 호텔의 최대 장점인 부대시설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호텔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다. 각자의 생활공간은 가지면서 부족한 시설을 공용 공간으로 누리는 새로운 주거 형태, ‘공유 주거’, 다른 말로 ‘코리빙(Cooperate+Living)’이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말 그대로 ‘혼자 살고 싶지만 외롭고 싶지는 않은’ 이들이 느슨한 연결을 추구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