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오스트리아 빈에서부터 날아들어 온 꿈-1 오스트리아 빈에서부터 날아들어 온 꿈 김소희 셰프와의 요리 컬래버레이션 ‘4 Hands’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전날까지 근무를 해서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가 됐다. 일주일 정도의 여정을 준비하기에 시간이 빠듯했다. 도착해서부터 짐을 꾸리기 시작해서 새벽 5시가 될 무렵 마친 것 같다. 개인적인 짐은 별로 없었지만 소스류, 식재료, 조리기구 등 현지에서 구하기 힘들 것 같은 것들을 미리 준비했기 때문에 짐을 싸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렇게 준비가 마무리 돼 가고 있다. 김소희 셰프와의 컬래버레이션 행사 ‘포핸즈(4 HANDS)’, 이제 출발이다. 김소희 셰프와의 인연 킴 코흐트 대표 김소희 셰프와의 인연은 요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시작됐다. 처음 방송에서 만나 좋은 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