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대표 로컬 호텔 브랜드인 빈펄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전략적인 제휴를 맺은지 2년이 됐다. 쉐라톤 하이퐁, 르네상스 호이안, 나트랑 메리어트 혼트레 아일랜드,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등 베트남의 북에서 남까지 많은 빈펄 호텔과 리조트가 메리어트의 다양한 브랜드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는데 특히 기존의 빈펄에서 제공하지 못한 부분들이 메리어트의 인프라를 이용해 집중 보강됐다.
빈펄에서 메리어트로 리브랜딩된 호텔과 리조트 중에서 성공적인 대표 케이스로 알려진 프로퍼티인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논 누억 비치 빌라스’. 얼마 전 이곳을 방문했는데, 리조트의 높은 점유율이 이곳의 인기를 대변해 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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