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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ip 신인아 Assistant Manager, "유럽의 '페어링' 문화, 다양한 주류 즐기는 기회의 장으로 존재해"

- 최근에는 메뉴를 건네기도 전에 소주나 막걸리 먼저 찾아

 

신인아 Assistant Manager는 영국 런던의 Restaurant Gordon Ramsay에서의 경력을 시작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Quince를 거쳐 서울의 L'amant Secret에서 5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Sollip(솔잎)에서 Assistant manager로 근무 중이다. 

솔잎은 박웅철 셰프, 기보미 패스트리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런던의 레스토랑이다.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식 터치를 자연스럽게 가미한 요리를 선뵈고 있으며, <미쉐린가이드 - 영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미쉐린 스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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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 [Special Forum Addition] Sollip 신인아 Assistant Manager, "유럽의 '페어링' 문화, 다양한

신인아 Assistant Manager는 영국 런던의 Restaurant Gordon Ramsay에서의 경력을 시작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Quince를 거쳐 서울의 L'amant Secret에서 5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Sollip(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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