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믈리에협회(ASI)는 올해 2월 말, 프랑스 모나코에서 창립 52주년 총회를 진행한 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의 아이솔라보나(Isolabona) 지역의 와인과 올리브 투어를 진행했다.
프랑스 모나코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수려한 경관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중세 시대의 마을에 도착하니 과거의 시간 속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이탈리아 북부의 산골 마을에서 전통적인 음식과 더불어 제공되는 가벼운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올리브 오일도 매우 감동을 줬지만, 식탁에 제공된 스파레아 워터의 맛은 최고였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과 외식, 관광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기사들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있습니다!
'Res & Cafe,B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다이아몬드 워터(Diamond Water) (0) | 2024.05.18 |
---|---|
외연확대와 질적성장을 동시에 , ㈔한국소믈리에협회 이상준 회장 (0) | 2024.05.13 |
라마단과 할랄푸드 (0) | 2024.05.07 |
샹파뉴 코르크의 변신은 무죄? (0) | 2024.05.06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통한 남도음식과 한식의 미식브랜드화 (1) | 2024.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