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무는 12월은 호텔업계가 가장 바쁜 시기다. 이르게는 8월 여름 성수기가 끝나갈 즈음 무렵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준비를 시작한다. 특히, 베트남처럼 엔터테인먼트의 인프라가 넉넉치 못한 나라에서는 특급호텔 간 경쟁이 더 치열하다. 다른 호텔보다 먼저 콘셉트를 정하고 필요한 MC, 뮤지션 등을 미리 섭외하지 못하면 낭패 보기 십상이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호텔과 함께 하노이의 크리스마스를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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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 [전관수의 세계음식여행] 하노이의 크리스마스 & 2023 한국 미식 주간
한해가 저무는 12월은 호텔업계가 가장 바쁜 시기다. 이르게는 8월 여름 성수기가 끝나갈 즈음 무렵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준비를 시작한다. 특히, 베트남처럼 엔터테인먼트의 인프라가 넉넉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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