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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러시아 3위  의료관광 대상국으로 부상 



독일과 이스라엘에 이어, 한국이 2016년 러시아 점유율 16% 기록  

연 14억 달러에 이르는 러시아 의료관광시장 놓치지 말아야  

부유층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의료관광 서비스나 대형병원의 현지 거점 운영 검토 필요  



김하민_ 러시아 모스크바무역관





한국, 러시아 3위 의료관광 대상 국가로 성장 


2016년에 러시아 환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국가는 이스라엘(1위)과 독일(2위)이며, 한국, 인도, 터키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에는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방문하는 러시아 환자의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2015년 기준으로 최근 6년간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인 의료관광객 수는 10배 이상 증가해 2015년에는 연간 약 2만 명의 러시아인이 의료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2015년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환자의 총 진료비는 792억 원으로, 한국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이 지출한 총 진료비의 11.8%를 차지했다. 러시아 는 방한 환자 수 규모로는 3위, 진료수입 규모로는 2 위를 기록했다. 2015년은 러시아 경기침체와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러시아의 아웃바운드 의료관광객 수 자체가 크게 위축, 한국 방문 러시아인 환자수도 감소세를 보였다.



2016년 러시아 환자들의 의료관광 방문 국가


자료원_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



고급화되는 러시아 의료관광 트렌드 


러시아의 의료관광 수요는 점차 고급화되고 있어 환자들이 가격 조건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서비스와 첨단의 의료 기술 및 장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국제의료관광저널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의료관광을 가는 러시아인들은 42%가 의료기술이나 특수 치료를 희망하며, 33% 가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거에는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를 통한 의료 관광 패키지 이용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환자들이 직접 해외의 전문 병원을 접촉해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 의료 전문 전시회 설문조사 결과 52%의 응답자가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해외로 나간다고 응답한 반면, 29%의 응답자가 치료와 함께 관광도 원한다고 답변했다. 58%의 응답자가 해외 의료관광 비용으로 1만~2만 5000유로를 지출할 수 있으며, 39%가 1만 유로 이하, 3%가 2만 5000유로 이상 지출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37% 의 응답자가 특수 진단과 치료를 희망, 21%가 진단에 대한 수술 희망, 21%가 성형수술, 13%가 치과진료를 희망했다.




각국의 러시아 환자 유치 경쟁 치열 


독일은 매년 약 100만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의료관광 강 국이다. 게다가 러시아인 의료관광 서비스 경험이 풍부해 의료서 비스의 필수요소인 신뢰도를 구축한 상태다. 풍부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설비, 진료 및 치료 항목별 고정가격제 운영, 내국인과 동 일한 수준의 의료비 적용 법적 보장, 러시아와 독일 도시 간 다양 한 직항 운영이 주요 강점이다. 병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료 비 용을 외국어로 상시 공개하도록 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의 진료비 차등이 없도록 제도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료비를 사전에 투명하고 명확한 매뉴얼로 설명해 환자의 신뢰 또한 높다. 이스라엘은 러시아 이민자나 러시아계 유대인이 많아 러시아어 서비스 제공이 일반화돼 있으며, 사해 등 유명 관광지와 연계된 의료 서비스를 주로 제공한다. 유럽에 비해 저렴한 의료비, 기독교 성지 로서의 이미지, 주요 도시 직항편 운영 등이 주요 강점이다. 이스라엘 방문 러시아 환자들의 주요 질병은 암, 근골격계, 당뇨병 등 이다. 터키는 저렴한 치료비, 유럽 유학경험을 보유한 실력있는 의사진, 온천 방문 등 다양하고 저렴한 관광 프로그램 연계, 러시아어 통 용 일반화 등이 주요 강점이다. 2015년 터키의 러시아 항공기 격추 사건 이후 경제제재 조치, 테러 위험 증가로 최근 터키 방문 러시아인의 수는 다소 감소했다. 성형수술, 치과진료, 안과, 종양 치료 등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아시아 국가로의 의료관광 수요도 크게 증가해, 2016년 러시아인 들의 의료관광 선호지역으로 유럽이 1위(31%), 중동(이스라엘, 터키 등)이 2위(23%)를 기록했으며, 아시아가 3위(20%)를 기록했다. 중국과 인도는 저렴한 가격조건이 가장 큰 강점이며, 인도는 미국 과 유럽에서 유학한 우수한 의사들이 많다는 점이 잘 알려져 있다. 싱가포르는 우수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국영병원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위스는 고급 클리닉을 중심으로 일반적 치료와 성형수술 등의 분야에서 부유층 러시아 환자 유치에 매우 적극적이다. 스위스에 서 치료를 받는 러시아인 환자의 경우 1일 평균 7589달러를 스위스에서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University Hospital Zurich’ 는 스위스 공공병원임에도 러시아를 찾는 비즈니스 사절단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병원은 자체적으로 국제환자센터International Patient Centre를 설립하고 러시아어 구사 직원 을 채용해 러시아인 환자를 유치하고 있는데 의사와의 스케줄링, 비자지원, 공항픽업, 호텔 추천, 앰뷸런스, 의료보고서, 통번역 등 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병원을 이용하는 주요 환자들은 유명인사나 회사 CEO, 고위관리 등이다. 



한국 방문 러시아인 의료관광객 수

자료원_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관광 에이전시 증가와 병원의 의료관광 직접 서비스 확대 


러시아인들의 의료관광은 전문 에이전시를 통하거나 해외 병원을 직접 접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직까지는 에이전시 를 이용하는 환자들이 많으나, 최근에는 해외병원을 직접 이용하는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의료관광 에이전시들은 여행일정 수립, 서류 번역 및 송부, 호텔 및 항공편 예약, 인근 관광지 연계 프 로그램 주선 등을 지원하는데, 부실에이전시 난립이 문제로 부각 되고 있다. 에이전시가 서비스 수수료를 과하게 청구하거나, 유명 병원의 독점 에이전트라고 속이는 사례도 간혹 발생한다. 해외 유력병원들이 우수한 서비스를 갖춰 직접 러시아인 환자들을 유치하는 경우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환자들이 해외 병원을 직접 접촉하는 경우 기초 의료기록을 영어 등으로 번역해 송부하거나, 진료 사 전에 가격 정보나 인보이스를 별도로 요청하는 등의 불편이 있음에도, 고급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원하거나 중환자인 경우 병원 직접 접촉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시사점, SWOT 분석 및 진출방안 


외국인의 한국 의료관광은 중장기적으로 한국 의료 관련 기기 및 제품의 해외 수출과 병원의 해외진출로 연결된다는 파급효과 측면 에서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우수하고 저렴하며 폭넓은 진료과목 의 의료 서비스가 최대의 강점으로 꼽힌다. 유럽의 대러 경제제재 조치, 중동 지역의 테러 위협 지속이 러시아인 환자를 유치하는 우리 병원들에겐 기회로 작용한다. 더디게 진행되는 러시아 정부의 의료 서비스 개선과 신규 투자로 러시아 환자의 외국 방문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지난해 6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 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 불명확한 진료비, 외국인에 대한 진료비 과 다 부과 사례 등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부정적인 이미지로 아직 시장에 존재한다. 소비 인구가 밀집한 서부 러시아와 한국 간 거리가 멀다는 점도 약점이다. 또한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적극적인 환자유치 활동이 주요 위협 요소다. 프로그램 측면에서 인구가 밀집한 서부 러시아 대도시의 40~60 대 고소득층으로 타깃을 확대하고, 서비스의 차별화 및 고급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방문 전 의사와 환자간 직접대화(통역제공) 채널 제공, 비자발급, 공항 입출국 픽업 및 한국 내 이동편, 고급 호텔 예약 및 체크인·아웃, 치료 및 회복 지원까지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의료관광 프로그램 도입의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을 방문하는 러시아 환자의 진료비 지출 수준은 매우 높은 편 으로, 2015년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환자의 1인당 평균 의료 지출 비는 380만 원을 기록, 전체 국가에서 3위를 점하고 있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보다는 첨단 의료장비나 우수한 의료진, 난치 병 외국인 치료 사례 등에 홍보 초점을 맞추고,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이 필요하다. 성형수술, 건강검진 외에도 암 등 중병 치료에서도 세계 적 수준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주요 대도시 고급 백화점 및 호텔, 공항 내 디스플레이 광고, 항공기 내 잡지 광고,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모바일 광고 등을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국내 대형병원의 경우 현지 에이전시를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연락사무소나 법인 형태 로 러시아 시장에 직접 진출해 보다 체계적으로 환자 유치를 추진하고, 환자 접촉 및 치료, 사후관리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Source 러시아의료관광협회,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 및 KOTRA 모스크바 무역관 자료 종합




인도네시아 주류시장,  무슬림 국가임에도 성장 중 


주류 판매에 아직 정부 입장은 부정적 

부유층 중심으로 한국산 주류의 인지도 높아




허유진_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무역관



인도네시아 주류시장 


인구 약 88%가 무슬림인 인도네시 아에서는 원칙적으로 음주를 금지 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온건 성향의 무슬림인 만큼 주요 도시와 관광지 에서 음주가 허용됐다. AFP통신 보 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인도네시 아인의 알코올 소비량은 2015년에 평균 1인당 1.4ℓ에 불과하는 등 인 도네시아는 술을 금기하는 종교적 분위기와 다른 국가에 비해 비싼 술 값으로 인해 개인의 주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주류에 높 은 세율을 적용하고 다양한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술값이 다른 국가에 비해 비싸다. 음주 규제 대표 사례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모든 편의점에 대해 3개월의 준비 기간을 주고 2015년 4월 16일부터 대형 마트를 제외한 편의점 등에서 알코올 도수 5% 이하의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무역부 장관령 06/M-DAG/PER/1/2015를 발효했다. 법안 발효 후 주류 판매에 대한 법규가 지역별로 달라 현지 소비자의 혼란과 인도네시아 유통업자협회, 주류업계, 관광업계의 반발이 있었으나 계속해서 법안이 적용되는 상태다. 현재 인도네시아 내 미니 마켓의 매출은 주류 판매 금지 후 급락했으며, 주류 회사들은 무알코올 맥주 등 의 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미니 마켓을 통하지 않더라도 다른 유통경로를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는 주류 소비량이 증가하는 추세며 이와 함께 주류 판매 규제 후 밀조주로 인한 사상자가 증가하는 등의 문 제가 발생하고 있다. 




주류 판매 규제 관련 법령 및 관세 변경사항 


기존 인도네시아 주류 규정에 따르면 A급(알코올 도수 1~5%), B 급(알코올 도수 5~20%), C급(알코올 도수 20~45%) 중 편의점 판매가 가능했던 종류는 A급으로 맥주 판매가 가능했다. 그러나 무역부 장관령 06/M-DAG/PER/1/2015에 의거, 주류 판매 금지 조례 시행 이후 중·대형 마트와 주류 판매 허가를 소지한 호텔· 레스토랑에서만 맥주 판매가 가능해졌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술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류 관세가 매우 높은 편 이다.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2015년 7월 23일부터 모든 수입 주류에 수입 관세 150%를 부과했다. 기존에 부피 기준으로 ℓ당 12만 5000루 피아(US$9.31)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던 내용에서 브랜드, 위스키, 보드카, 진, 럼 등 알코올 함량 80% 미만의 주류에 수입관세 150% 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2016년 기준, 소주의 경우 ℓ당 4 만 4000루피아(4000원)의 관세를 매기며, 여기에 유통마진까지 붙으면 병당 15만 루피아(1만 3470원)를 지불해야 한다. 이는 국산 품과 수입품의 균형을 통해 상대적으로 국내 주류 제품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주류 부문 관세 수입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의도였 으나 맥주 등의 편의점 판매를 금지하는 등 무분별한 정부의 규제와는 일맥상통하지 않는 정책이라 볼 수 있고 인도네시아 현지 주류업자와 마찰을 빚고 있다.




주류 판매 금지법 시행 경과 및 주류 시장 동향 


인도네시아 맥주산업협회GIMMI는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가 국내 투자의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라며 정부 정책에 불만을 보이고 있다. 또한 관광업계는 인도네시아를 최고의 관광지로 키우겠다는 정부 목표와 경제 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알코올음 료를 전통 행사 등에 사용하는 일부 지역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15년 법안 발효 직후 맥주 제조업체의 순이익이 40% 이상 감소했다. 주류 업계는 매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무알코올 음료 에 주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네스 제조사 디아지오 역시 무알코올 제품을 출시했다. 디아지오의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은 약 15%이다. 인도네시아 최대 맥주 제조기업인 물 띠 빈땅 인도네시아PT Multi Bintang Indonesia Tbk(MLBI)는 무알 코올 음료의 신규 투입과 국내 레스토랑과 카페 등의 유통 강화, 수출을 확대 등의 방법을 실행하고 있다. 주류 판매를 금지한 규정 으로 맥주 매출과 세수가 줄자,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경제정책 패 키지 규제 완화 하나로 해당 법안을 재검토할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2016년 2월 27일 제9차 경제정책패키지 발표 기자회견에서 주 류 판매 규제 완화 재검토는 보류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2016년 2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에서는 밀조주를 마시고 대학생 39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주류 규제를 유지 하기로 했다. 파푸아 주정부는 2016년 3월 주류 생산과 유통을 공식 금지했으며, 수라바야시는 2016년 5월 10일 금주 조례를 제정 했다. 서부 자바주 보고르와 반뜬주 땅그랑 매장에서는 원래부터 알코올 제품을 취급하지 않았다. 단, 자카르타와 발리는 주류 판매 금지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상태다. 계속된 인도네시아 내 주류 판매 금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인도 네시아의 술 소비는 늘고 있으며, 일식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부유층을 중심으로 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현지인 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소주 등 한국 주류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2016년 12월 연말과 신년 행사를 앞두고 한국산 소주 3만 6400병을 자카르타 딴중 쁘리옥 항으로 밀수한 인도네 시아 일당이 경찰에 붙잡히는 뉴스가 날 정도로 한국 소주에 대한 인도네시아인들의 관심은 높은 편이다. 반면, 2015년 발효된 법안의 여파로 인도네시아 내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25개 점포를 폐점한데 이어 올해는 30개를 폐점하기로 했다. 그동안 주류는 세븐일레븐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해 왔다. 




시사점 


주류 판매 금지 법안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러한 법안이 인도네시아의 경제발전을 저해하고 후퇴시킬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미니마트나 편의점에서 맥주 판매가 법으로 금지된 가운데, 무알코올 음료 사업 강화가 효과를 발휘했다. 앞으로 인도 네시아 내 무알콜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주류 분야에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은 빈땅의 ‘래들러(레몬)’, ‘그린샌즈Green Sands(라임리치, 라임애플, 레몬그레이 프)’, ‘파이루즈Fayrouz(파인애플, 배)’ 등 과일 맛의 제품을 연구해 현 지인의 입맛에 맞는 품목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2009년에도 대대적으로 우리의 소주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서 선 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인도네시아 상류층의 한국 주류에 대한 관 심도가 높은 편이나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알코올 음료에 대한 인도네시아 현지 정부의 규제는 여전히 많은 편이다. 또한, 관세 및 유통마진에 대한 수수료가 높아 현지 시장 진출에 대해 매 우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대도시 및 관광도시에서는 수제 맥주의 인지도 가 올라가며, 양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높은 관세 납부를 피해 주류 수출이 아닌 현지 양조장 설립을 고려해볼 수는 있으나 인도네시아에서 외국 브랜드가 양조 허가를 취득하기는 매 우 어려운 실정이다. 양조 및 주류 판매에 대한 정부 규제가 더 엄격해질 수 있는 만큼 양조장 사업은 리스크가 큰 편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




Source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 데일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제신문, 무역부 및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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