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북단의 튀니지는 기원전 페니키아인들이 카르타고를 세워 시칠리아를 점령해 서지중해 무역을 장악했던 나라다. 또한 이탈리아 반도를 점령해 로마를 공포에 떨게 했던 세계적인 명장 한니발 바르카(Hannibal Barca, B.C.247~B.C.183?)의 나라기도 하다. 오늘날 튀니지는 알제리, 모로코와 함께 ‘마그레브 3국’으로서 독특한 민트 티 문화가 발달해 있으며, 1인당 티 소비량도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계 8위에 이른다. 여기서는 과거 ‘포에니’로 불렸던 카르다고의 후예, 튀니지의 티 명소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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