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el & Resort

호텔 다이닝의 보석, 호텔 뷔페

- 럭셔리면 럭셔리, 가성비면 가성비, 명확한 콘텐츠 담은 미래 기대돼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지침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를 촉진하면서 호텔 F&B업장도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위생’, ‘안전’이 부상하면서 ‘맛’과 ‘안전’을 둘 다 챙길 수 있는 호텔 뷔페가 더욱 활기를 띠면서, 다양한 호텔 뷔페들이 음식의 퀄리티를 높이고 리뉴얼을 선보이기도 하는 상황이다. 더불어 기념일, 주말, 공휴일 상관할 것 없이 예약률이 치솟아 엔데믹 가운데서도 미래가 기대되는 업장 중에 하나일 터. 호텔 뷔페, 과연 어디까지 왔을까?
 

다양한 고객들을 한 번에 만족시키는
뷔페의 저력


국내에는 수많은 뷔페가 있다. 샐러드와 파스타 등 여러 메뉴로 구성된 빕스와 같은 뷔페부터, 해산물만 취급하는 씨푸드 뷔페, 대게나 킹크랩 등 갑각류만 취급하는 갑각류 뷔페, 한식 뷔페, 고기 뷔페 등 다양한 뷔페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뷔페 열풍에는 호텔이 빠질 수 없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호텔 F&B 업장 중 가장 효자업장으로 손꼽히던 뷔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생긴 보복심리 및 안전하고 청결한 공간에서 외식을 즐기고 싶다는 열망으로 인해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유튜브를 비롯한 SNS가 부상하면서 ‘최고가 럭셔리 뷔페’, ‘가성비 호텔 뷔페’ 등의 키워드는 세대를 막론하고 수요도가 높으며, 최근 식자재 가격 급등으로 호텔 뷔페의 가격이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꽉 찼다는 보도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롯데호텔 서울의 관계자는 “라세느는 주말마다 만석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6월과 7월 예약도 꾸준히 증가하는 중”이라고 말했으며, ‘가성비 호텔 뷔페’로 유명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김주환 부장(이하 김 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기사 전문은 <호텔앤레스토랑>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Dining Trend] 호텔 다이닝의 보석, 호텔 뷔페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지침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를 촉진하면서 호텔 F&B업장도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위생’, ‘안전’이

www.hotelrestaurant.co.kr


호텔과 외식, 관광에 대한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기사들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