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픽트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부티크 호텔의 진화 취향의 시대를 맞는 호텔의 자세 부티크 호텔의 진화 취향의 시대를 맞는 호텔의 자세 그야말로 취향의 시대다. 누군가는 에이스 호텔Ace Hotel 로비에 앉아 스텀프타운Stumptown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어 포틀랜드로 떠난다. 유 행을 좇지 않는 듯, 언뜻 무심해 보이는 점을 오히려 멋으로 만든 호텔. 누구나 맘 편히 오갈 수 있는 분위기 덕에 호텔에는 사람들이 모이 기 시작한다. 사람이 모이니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오로지 그 호텔에 가려고 도시를 찾는 사람도 늘어난다. 국내에도 에이스 호텔처럼 자 신만의 멋을 가진 호텔이 많아졌다. 사람들의 취향이 다양해진 만큼 호텔도 다채로워진 것! 3월호 Feature는 저마다의 역사를 만들어가 는 호텔 이야기다. 취재 김유영 기자 전 세계 관광업계에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의 중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