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이퓌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Pierre Vessigaud 2만 년 전에는 구석기 시대 인류가 야생말들을 사냥하며 뛰어 다녔던 곳, 2000년 전에는 로마 명장 카이사르에 맞서 골족(Gaules) 통합의 횃불을 올렸던 곳, 이제 21세기에는 섬세하고 우아하며 정교한 클래식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땅, 부르고뉴 마꼬네 뿌이이-퓌세 자연의 장관을 보아라~! 부르고뉴의 막내가 일냈다~! 뿌이이 퓌세의 재조명 부르고뉴 와인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은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과 피노 누아 레드 와인을 매우 특별하게 생각한다. 그 핵심 산지 꼬뜨 도르(Cote d’Or)의 주브레 샹베르땅(Gevray-Chambertin)에서 몽하쉐(Montrachet)까지의 주옥 같은 포도밭 마을들을 성지로 여기며 방문할 날을 꿈꾸고 실제로 많이들 다녀간다. 그러나 위대한 부르고뉴의 실제 영역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