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4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호텔업계의 장인으로 남겠다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김상기 총지배인 호텔업계의 장인으로 남겠다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김상기 총지배인 김상기 총지배인은 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고 대학 4학년, 1993년 서울 소재 뉴월 드호텔(現 라마다 서울) 판촉부에 입사해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반얀트리 서울의 전신인 타워호텔에서 영업종료시점인 2007년 2월까지 만 13년 동안 판촉/마케팅팀장으로 근무했다. 엘루이호텔 판 촉팀장, 아르누보시티 서초와 바비엥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한데 이어 2015년 제주시 소재 아빌로스 서울사무소장으로 활동하고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부총지배인으로 입사, 현재 총지배인으로 재직 중이다. 라마다 제주시티호텔 김상기 총지배인이 약지에 끼고있는 반지는 결혼반지가 아니다. 장기근속한 호텔에서 마련해준 선물로 아내와 함께 반지를 맞춰 나눠 낀 자랑스러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