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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12월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달콤함으로부터, 롯데호텔 서울 나성주 제과장

연말을 한층 무드 있게 만드는 12월의 기념일 크리스마스. 호캉스를 비롯한 파티와 모임 등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다. 특히 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완성도 높은 데코레이션과 질 좋은 재료, 풍성한 맛을 자랑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호캉스 문화가 자리잡히며 호텔이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며, 지금은 연령과 세대를 막론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하면 호텔을 떠올리는 시선도 여럿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어떻게 기획되고 만들어지고 있을까? 롯데호텔 서울에서 30년을 넘게 근무한 스페셜리스트, 준 명장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우수숙련기술자’ 타이틀을 호텔 제과장 최초로 보유한 나성주 제과장을 만나 그 달콤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는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됐다. 이 날은 마침 롯데호텔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촬영 날이었다. 앙증맞은 베어 쇼콜라와 비스킷으로 만든 과자집 모양의 베어 쇼콜라 하우스,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인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화이트 글레이즈드를 사용한 마스카포네 치즈케이크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다. 나성주 제과장은 케이크의 오브제와 촬영 각도를 살뜰하게 챙겼는데, 그 모습이 마치 자식을 돌보는 아버지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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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Specialist] 12월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달콤함으로부터, 롯데호텔 서울 나성주 제과장

연말을 한층 무드 있게 만드는 12월의 기념일 크리스마스. 호캉스를 비롯한 파티와 모임 등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다. 특히 호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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