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성수기 평일 투숙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장 개척 기대
패키지 여행, 배낭 여행, 데스티네이션 여행…목적에 따라 다양한 여행 유형이 생겨나고 또 트렌드를 이끄는 가운데, 여기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 있다. 바로 ‘교육여행’이다. 여태까지 ‘수학여행’ 혹은 ‘체험학습’ 등으로 분류되던 교육여행은 마땅한 전문가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교육여행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학여행은 대부분 비슷한 지역, 비슷한 일정에 맞춰 학생들이 시끌벅적하게 움직이는 기존의 이미지가 강해 새로운 시장 개척이 어려웠다. 뿐만 아니라 유기적으로 엮여야 할 교육과 관광업계의 교류가 없어 파트너라고 인식하기도 어려웠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제한적이었던 교육이 다시금 대면의 형태로 돌아오는 이때, 코로나19의 여파로 교육여행 시장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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