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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네트워크

대상네트웍스, 얼라이언스 그룹과의 파트너십 통해 양육의 최상위 가치를 소개하다 뉴질랜드의 고산 지대에서 자연방목한 1%의 양육, 루미나가 한국에 론칭했다. 루미나는 뉴질랜드 최대 양육 수출 기업인 얼라이언스(ALLIANCE) 그룹이 생산하는 프리미엄 양육이다. 그룹의 8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간 뉴질랜드 정부와 공동연구 끝에 탄생한 루미나는 최고의 영양과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 4개 축종의 우성 유전자만 모았다. 루미나의 수입사인 ㈜대상네트웍스는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를 알리고, 다른 양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루미나의 퀄리티를 소개하고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와의 진행한 시연 행사는 예비 셰프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견문을 넓히고자 루미나의 특징과 조리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더보기
세계 최초 모자(母子) 화폐인물 탄생지, 강릉화폐전시관 개관 세계 최초 모자(母子) 화폐의 주인공인 신사임당(申師任堂)과 율곡 이이(栗谷 李珥) 선생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오죽헌(烏竹軒)에 ‘강릉화폐전시관’이 11월 7일 공식 개관했다. ‘강릉화폐전시관’은 5만 원권 지폐 인물인 신사임당과 5000원 권 지폐 인물인 율곡 이이 선생 등 세계 유일의 모자 화폐 인물을 배출한 강릉의 문화적 위상을 제고하고, 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된 복합문화공간이다. 165개국에서 통용되는 1600여 종의 화폐 가운데 모자가 나란히 화폐 초상에 등장한 경우는 처음이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앤레스토랑] [Local Networks] 세계 최초 모자(母.. 더보기
Enjoy, Entertainment! 하드락 호텔의 에드워드 찬 부사장 호텔이 더 이상 숙박 공간이 아니다. 고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현재, 콘텐츠와 개성을 모두 사로잡은 호텔은 단연코 빛나기 마련이다.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파티, 가족 고객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어디서든 재미있고 독창적인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호텔. 브랜드명부터 그 위용을 드러내는 ‘하드락 호텔’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호에서는 하드락 호텔의 아시아 퍼시픽 지부 Hotel Development 부사장, 에드워드 찬(Edward Chan)을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에서 만나 하드락 호텔의 역사와 비전, 국내 진출 계획을 들어봤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앤레스토랑] [Mee.. 더보기
자야하우스리버파크 호텔(Jaya House River Park Hotel) *이 글은 지속가능한 도시관광연구소 디지털 아카이브(https://blog.naver.com/instsut)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호텔이라는 물리적 형태의 건축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의 실현을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비와 긴 시간의 개발과정이 소요될 수 있다. 그러나 호텔 운영의 측면에서 시각을 조금 바꿔본다면 지속가능성을 일상적인 활동에서도 매우 합리적으로 구현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야하우스리버파크 호텔(Jaya House River Park Hotel)을 살펴보고자 한다. 자야하우스리버파크 호텔은 캄보디아의 유명 관광지인 앙코르와트를 품고 있는 도시, 시엠리엡(Siem Reap)에 위치하고 있다. 2016년에 개관한 5성급 호텔로 총 36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및 스파 등.. 더보기
2017년의 호텔, 동북아시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1991년 4월부터 2023년 11월호까지 매달 1권씩, 모두 392권을 독자의 품에 안긴 에는 얼마나 많은 호텔과 레스토랑들이 담겼을까? 지난 32년 동안 매달 다양한 호텔, 레스토랑 등 호스피탈리티산업의 소식과 트렌드, 현안들을 취재해온 이 과거로 돌아가 이슈의 중심에 있었던 호텔을 되짚어봤다. 1991년 구 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방문해 VVIP 의전으로 화제가 됐던 제주신라호텔, 오픈과 동시에 드라마 ‘호텔’의 촬영지로 인기몰이를 했던 1995년 리츠칼튼 서울, 그리고 2000년 개장한 국내 첫 내국인 출입 카지노, 강원랜드 카지노 & 호텔, 2004년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W 호텔에 이어 2007년에는 부산호텔업계로 화제가 집중된 가운데 오픈한 벡스코 센텀 호텔과 2010년 .. 더보기
연말을 맞이하는 12월의 호텔 프로모션 연말을 맞이한 호텔 업계의 다양한 프로포션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연말연시 호캉스족을 위한 ‘원더풀 윈터’ 3종 패키지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이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고객 취향 및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원더풀 윈터’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칠 인 윈터’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레드 와인이 제공돼 별도의 준비 없이 손쉽게 프라이빗한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해피 뉴 이어 인 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코오롱호텔 베이커리 ‘옳온’ 치타스 치즈타르트 1박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겨울 간식 스위스미스 핫 코코아 2잔을 제공한다. 반려견 동반 객실을 갖춘 마우나오션리조트와 호텔 포코 성수는 겨울 ‘펫캉스’를 떠날 수 있는 패키지도 운영한다. ‘릴렉스 위드 펫’ 패키.. 더보기
균형 잡힌 광천수, 마운틴 폴스(Mountain Falls) 남아프리카공화국, 좋은 먹는샘물 많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최남단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매혹적인 국가 중 하나로 누구나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곳이다. 자연적인 풍광, 순수한 사람, 독특한 역사, 아프리카 문화의 이국적인 조합은 감동적인 경험 가치를 제공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먼저 선진화됐고, 북쪽 이웃 국가인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모잠비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독립된 산악 왕국인 레소토와 스와질란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따뜻한 인도양을 접하고 있어 신비로운 생물 다양성을 자랑하는 인류의 발상지기도 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좋은 먹는샘물이 많으며, 케이프타운을 중심으로 먹거리가 발달했고, 테이블마운틴을 중심으로 와인산지가 유.. 더보기
숏폼 콘텐츠, 새로운 마케팅 창구로 자리하다 - 짧은 동영상부터 쇼츠, 릴스 등을 활용한 영상까지! 콘텐츠의 길이는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책에서 홈페이지로,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특히 MZ세대는 콘텐츠를 보는 창구가 아예 바뀌었다. 검색까지 웹이 아니라 영상으로 하고, 영상으로 답을 얻어내는 시대다. 하물며 영상의 길이도 짧아지고 있다. 기승전결에서 기승을 빼고 전결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짧지만 그 의미가 잘 전달되는 직관적인 콘텐츠, 바야흐로 숏폼의 시대가 온 것이다. 이에 틱톡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최근에는 네이버까지 숏폼 플랫폼을 만들면서 숏폼의 위력은 가면 갈수록 확장되는 추세다. IT 기반의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지자체, 관광업계, 호텔에서까지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 현 트렌드는 무엇일까?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 더보기
2023년 외식업 결산 및 2024년 최저임금 체크하기 코로나19가 끝나면 모든 것이 정상화가 될 줄 알았지만 외식업은 겨울은 더욱 혹독해지고 있다. 각종 인건비부터 물가 상승은 외식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매출이 증가가 아닌 감소로 이어지게 돼 외식업은 더욱 악순환의 늪에 빠지고 있다. 여기에 인력난에 점점 심해지고 이제는 많은 음식점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됐으며 외국인 노동자 없이 사업운영이 되지 않는 시국에 이르렀다. 외국인 노동자를 제대로 고용하고 신고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 녹녹치 못하고 결국 이러한 부담은 외식업 대표들에게 전가되는 형국이다. 이런 와중에 증빙, 매출 등 기본적인 사항을 놓친다면 이 또한 앞에서 벌고 뒤에서 손해 보는 형국이 될 것이다.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엔데믹 이후 베트남 호텔산업 동향 필자는 베트남에서 2000년대, 2010년대, 그리고 2020년대를 전부 경험하며 드라마틱한 변화를 최근 실감하고 있다. 특히 고속 물가 성장률과 스카이라인의 변화 그리고 베트남 대도시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와 같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이제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그리고 엔데믹 이후 5년 만에 다시 베트남 호텔에서 근무하며 느낀 몇 가지 큰 변화도 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기사 전문은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아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호텔앤레스토랑] [Global Networks] 엔데믹 이후 베트남 호텔산업 동향 필자는 베트남에서 2000년대, 2010년대, 그리고 2020년대를 전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