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텔쇼

호텔앤레스토랑 - 2018 푸드 트렌드 및 호텔 조식의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 발전과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돼 왔다. 특히 2017년은 스타 셰프들의 활동, 그리고 ‘먹방’ 및 요리 방송 프로그램, 인스타그램의 #먹스타그램 등이 인기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食’문화의 시대를 맞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식문화가 소비자들의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2018년에는 호텔들은 F&B 운영에 있어서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응하고 이보다 앞서 나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필자는 영국 최고의 푸드 서비스 업체인 ‘Unilever Food Solutions’와 ‘Winnow’에서 제시한 2018년 푸드 트렌드 중 호텔 F&B 업계 발전에 필요한 8가지 푸드 트렌드를 선정해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과 F&B 산업의 전망은 무엇?2018 호텔 & F&B 산업트렌드 컨퍼런스에 주목! 안녕하세요. 호텔앤레스토랑입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호텔, F&B 산업이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는데요. 다소 이러한 정보가 난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킨텍스와 호텔앤레스토랑이 주최하는 2018 호텔 & F&B 산업트렌드 컨퍼런스 는 관광, 호텔 및 F&B 전문가와 함께 관련 산업에 대한 전망확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자리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 트렌드 분석을 통한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하는 컨퍼런스로 업계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합니다. 일시 2018. 5. 2(수)~5.3(목) 11:00~16:00 장소 킨텍스 제2전시장 중회의실 5월 2일 5월 2일 1일차 강의 1일차 - 11:00~11:40 4차산업혁명 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 호텔 시장의 새로운 도약 '2018 제주 호텔쇼'와 함께 창간 27주년의 호텔산업 전문지 호텔앤레스토랑과 20년 이상의 박람회 전문 주최 및 주관사 (주)미래전람은 국내 호레카(Hotel, Restaurant, Cafe) 산업을 아우르는 ‘2018 제주 호텔쇼(JEJU HOTEL SHOW 2018)’를 제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호텔 및 숙박과 관련된 박람회가 호텔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제주도에도 호텔 트렌드에 발맞춘 ‘2018 제주 호텔쇼’ 박람회가 활동을 펼친다. 3월 15일(목)부터 3월 17일(토)까지 ‘2018 제주 호텔쇼’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니 제주 호텔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맞이해 보자. 호텔 실무진들의 탄탄한 강의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지난 호텔쇼 2017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다른 박람회..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도에서도 숙박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2018 제주 호텔쇼」내달 드디어 제주 상륙! 점점 풀려가고 있는 날씨처럼 혹한기였던 호텔업계에도 조금씩 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드가 풀리고 평창올림픽의 개최로 인해 호텔·숙박업계는 주춤했던 지난해를 딛고 올해를 기점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바라보고 있다. 따라서 현재 제주도는 시장 다변화와 숙박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에 대한 의견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과 (주)미래전람이 그간 호텔업계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호텔쇼를 제주에서도 실시한다. 그간 호텔 및 숙박과 관련된 박람회가 전무했던 제주에서 호텔쇼가 어떠한 모습으로 제주 호텔 시장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지 살펴보자. 호텔 전문 박람회는 역시‘호텔쇼’ 창간 27주년의 호텔산업 전문지로 업계와 함께 호흡해온 호텔앤레스토랑과 20년 이상의 박람회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내년에도 호텔쇼 감수광? 제주도로 혼저옵세예~ 역시 호텔 전문 박람회는 ‘호텔쇼’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나날이 발전하고 안정화된 모습을 보였던 2017 호텔쇼는 지난 10월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150개 참가업체와 4만 여명의 참관객들에게 모두 호평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호텔쇼에 방문해봤던 참가자들이라면 아직도 그 열기가 생생할 텐데, 연 1회 단 4일에만 걸쳐 진행했던 호텔쇼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이들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내년 2018년도에는 기존에 일산에서 진행했던 호텔쇼와 더불어 제주도에서 먼저 3월 첫 선을 보이기 때문. 혹한기를 거치고 있는 호텔업계가 따뜻한 봄 제주도에서 어떤 호텔쇼를 맞이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호텔업계가 필요하면 어디든 날아가는 호텔쇼 2018년 3월, 제주 호텔쇼, 10월 ..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제4회 '2017 호텔쇼' 성료 대한민국 호텔·숙박 산업의 모든 것 제4회 ‘2017 호텔쇼’ 성료 국내 유일의 호텔 및 숙박, F&B 산업 전시회로 2014년 첫 발을 내딘 호텔쇼가 올해 4회를 맞아 지난 10월 18일(수)부터 21일(토)까지 킨텍스에서 진행,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보다 발전되고 안정화된 모습으로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에게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 2017 호텔쇼.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 호텔산업 매거진, 호텔앤레스토랑과 20년 전시 경력을 지닌 미래전람의 시너지가 증폭돼 더욱 내실있는 전시회로 자리잡은 2017 호텔쇼를 소개한다. 취재 서현진 기자 ㅣ사진 조무경 팀장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한 호텔쇼 지난해보다 규모를 늘려 총 150개 업체와 500부스가 참여, 4일간 4만여명..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제4회 호텔쇼 2017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호텔·숙박산업의 트렌드와 비전 제시 제4회 호텔쇼 2017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7 호텔쇼’ 개요 기간 : 2017년 10월 18일(수)~21일(토) 4일간 장소 : 킨텍스 규모 : 150여 업체 500 부스 주최 :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주)미래전람 동시개최 : 「2017 카페 & 베이커리 페어」 부대행사 : 「2017 호텔 & 레스토랑 산업전 컨퍼런스」 「디자이너스 객실 쇼룸」 「2017 와인 & 주류 특별전」 등 국내 호레카(Hotel, Restaurant, Café)산업을 함께 아우르는 종합 매거진 호텔앤레스토랑이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과 함께 ‘호텔쇼 2017(HOTEL SHOW 2017)’을 올해로 4회째 개최한다. 해를 맞이할수록 보다 알찬 참가업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제4회 2017 호텔쇼 10월 개최 대한민국 호텔·숙박 산업의 모든 것 제4회 2017 호텔쇼 10월 개최 ‘2017 호텔쇼’ 개요 기간 : 2017년 10월 18일(수)~21일(토) 4일간 장소 : 킨텍스 규모 : 150여 업체 500 부스 주최 :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주)미래전람 동시개최 : 「2017 카페 & 베이커리 페어」 부대행사 : 「2017 호텔 & 레스토랑 산업전 컨퍼런스」 「디자이너스 객실 쇼룸」 「2017 와인 & 주류 특별전」 등 ‘노련미’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한 시간을 들여 빚어낸 결과물의 가치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 호텔산업 매거진, 호텔앤레스토랑과 20년 전시 경력을 지닌 미래전람의 ‘노련미’를 한껏 살려 국내외 호텔 및 숙박, F&B 산업에 대한 최신..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2017 호텔쇼 HOTEL SHOW 2017 전문성 강화 위해 ‘호텔쇼’로 재탄생 대한민국 숙박산업의 모든 것 2017 호텔쇼 HOTEL SHOW 2017 전문성 강화 위해 ‘호텔쇼’로 재탄생 국내외 호텔, 숙박산업은 물론 외식, 베버리지 트렌드 및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호텔, 레스토랑 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레스토랑산업전 HOREX’이 올해부터 ‘호텔쇼Hotel Show’로 재탄생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며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은 ‘2017 호텔쇼’는 전문성이 보다 강화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부대행사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숙박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호텔 전문 전시회 20여 년 넘게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전문지로 업계와 함 께 호흡해온 과 20년 이상의 박람회 전 문 주최, 주관사인 (주)미래전람이 만나 시..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2017 호텔쇼 (HOTEL SHOW 2017) 10.18~21 일산 킨텍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