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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규제

호텔 & 레스토랑 - 텔등급 신제도 적정등급 신청 그리고 필수항목 점검 및 보완해야 - 한국관광공사 숙박개선팀 주상용 팀장 - 호텔등급 신제도적정등급 신청 그리고 필수항목 점검 및 보완해야- 한국관광공사 숙박개선팀 주상용 팀장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호텔업협회 두 민간협회에서 진행되는 관광호텔 등급제가 2015년부터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에서 신제도로 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9월 19일 기준 총 818개 호텔(제주지역 제외) 중 공사에서 진행한 평가 횟수는 총 490건으로 신제도에 의해 별을 획득한 호텔은 총 143개 호텔로 집계됐다.시행 2년이 다 돼가는 신제도, 한국관광공사 숙박개선팀 주상용 팀장을 만나 그동안 공사에서 신제도를 시행하면서 많은 호텔들이 궁금해하는 점, 또 호텔들이 신제도에 잘 적응하기 위한 팁을 들어봤다. 취재 서현진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Q. 그동안의 등급제가 어떻게 진..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Guide Line “휴양 콘도미니엄업 20실 이상,일반여행업 1억 원 이상으로 등록 조건 완화” 규제개혁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조치 시행 5월 18일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당시 발표됐던 규제 정비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시행됐다. 관광부문에는 콘도업, 여행업 등록 기준 완화 내용이 담겼으며 정부 측은 이번 규제완화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지만 업계의 반응은 다소 냉소적이다. 취재 김유리 기자 관광업계 창업과 투자 문턱 낮아져지난 7월 1일부터 휴양 콘도미니엄업 등록 기준 중 객실 구비요건이 30실 이상에서 20실 이상으로 완화되며 201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더불어 일반여행업의 등록기준 중 자본금 요건도 2억 원 이상에서 1억 원 이상, 국외여행업은 6000만 원에서 3000만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