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앤레스토랑 - 처음과 처음이 만나 시너지를 내다 파크호텔 영등포 서울, 애슐리 치즈맨(Ashley Cheeseman) 총지배인 파크호텔 영등포 서울에 애슐리 치즈맨(Ashley Cheeseman) 총지배인이 새롭게 부임했다. 그의 이름이 익숙한 건 친숙한 단어들로 조합된 이름때문이기도 하지만 국내 호텔산업에 꽤 오랫동안 요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외국인 호텔리어이기 때문이다. 호텔앤레스토랑에도 이미 셰프일 때, 식음료이사일 때, 부총지배인일 때 각종 협회, 행사에서 소개된 바 있는 그가 이번에는 총지배인으로서 출사표를 던졌다. 싱가포르 호텔 브랜드의 국내 첫 진출, 파크호텔과 애슐리 치즈맨 총지배인과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오랫동안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부총지배인으로 지내다가 이번에 파크호텔 영등포 서울의 총지배인이 되셨습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첫 총지배인 부임지인 파크호텔에 대해 소개 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