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엑스

2022 코리아호텔쇼 6월 16일(목)부터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 2014년부터 호텔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가 제10회를 맞아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코리아호텔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로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호텔을 포함한 숙박, 레스토랑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장으로서 호텔업계의 대표 이벤트가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려웠던 2020년, 축소된 규모로 개최된 지난해의 아쉬움을 딛고 심기일전의 전시회가 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호텔쇼에서 모색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호텔 생존 전략 코리아호텔쇼가 호텔산업의 대표 전시회가 된 이유는 매년 당시 업계가 주목하..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4단계 거리두기와 함께 진행된 제9회 코리아호텔쇼, 응집된 전시회로 3일간의 일정 마무리 지난 7월 16일, 제9회 코리아호텔쇼가 3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코엑스와 함께 4단계 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했고, 참가업체와 관람객 모두에게 안전했던 전시회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 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에 비해 규모는 작았지만, 그랜드볼룸이라는 좋은 컨디션에서 핵심 업체들의 집중도 높은 전시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도 3일간 최근 업계의 고민을 담은 11개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돼, 전문가들과 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호텔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 호텔산업 전문 B2B 전시회, 코리아호텔쇼 코리아호텔쇼는 2014년부터 호텔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호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Korea’의 모더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 코엑스 홍보와 악평 사이, 국내 최초 기획 호텔 평가 저널리즘 “레스토랑, 바, 와인은 수많은 정보와 이를 평가하는 전문가가 있지만 호텔은 전혀 없다. 이유는 호텔 소비는 돈 뿐만이 아닌 시간까지 요구하기 때문이다. 맛집은 하루 2~3곳씩 갈 수 있지만 호텔을 하루에 2~3곳 가는 이는 아무도 없다” 필자는 변호사가 되기 전부터 호텔을 즐겼다. 홀로 체크인해서, 갖고 간 스피커로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을 들으며 준비한 와인을 꺼낸다. 그 낭만은 SNS로 공유되는 순간 변질되기에 기억으로만 남긴다. 그런 기억들이 중첩되며 남은 추억은 호텔에 단순한 소비 이상의 애정을 갖게 했다. ​ 호텔에 존재하는 평가는 오직 홍보 또는 악평뿐이다. 호텔 스스로가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 자찬하거나 혹은 ‘최악의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드디어 베일 벗는, 코리아호텔쇼 - 7월 14일(수)~16일(금),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선봬 2020년 6월, 리브랜딩 이후 첫 선을 보이는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가 드디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19년 제8회 호텔쇼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도 개최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터. 그러나 그동안 꾸준히 많은 관심으로 한 달 여 남은 코리아호텔쇼에 여전히 많은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 차례 미뤄진 만큼 짜임새 있는 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업계의 목마름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코리아호텔쇼.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축제의 장을 열게 될까? 리브랜딩 이후 첫 선 보여 코리아호텔쇼는 2019년까지 일산 킨텍스 및 부산과 제주에서 총 8회간 진행했던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의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쇼(Hotel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올해도 틀림없는 코리아 호텔쇼 컨퍼런스_ 법률부터 위생까지, 코로나19 호텔 솔루션 제시하다 지난 11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에서 제2회 서울 호텔&리조트 리더스 컨퍼런스(SHLC)가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호텔쇼 2021의 사전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호텔쇼(Hotel Show)의 시그니처 행사로서 호스피탈리티산업에 깊이 있는 정보와 분석을 통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 호텔업계가 필요로 했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 장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명실상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코리아 호텔쇼의 대표 브랜드, 컨퍼런스 호텔쇼가 호텔업계 대표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가 있었다. 컨퍼..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2회 호텔&리조트 리더스 컨퍼런스(SHLC)가 개최됩니다! 내년 3월 31일(수)부터 4월 3일(토)까지 코엑스 D홀에서 코리아 호텔쇼 2021을 진행할 예정인 매거진과 코엑스가 오는 11월 18일 수요일 코엑스 컨퍼런스 룸 300에서 제 2회 호텔&리조트 리더스 컨퍼런스(SHLC - Seoul Hotel & Resort Leader's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제2회 호텔&리조트 리더스 컨퍼런스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 달라지고 있는 업계 현황을 분석하고 달라질 환경에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지에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강연의 첫 번째 주자는 (주)인더코어 비즈니스플랫폼 한현석 대표로 ‘언택트 뉴노멀라이프, 호텔의 비대면 서비스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객실’을 주제로 비대면 서비스 및 loT 스마트 호텔 사례를..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코리아 호텔쇼 참가업체 미션! 진정한 네트워크 장의 의미를 살려라 코리아 호텔쇼가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나흘동안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전시산업의 메카, 코엑스와 30여 년 역사의 호텔산업 전문 매거진이자 2014년부터 호텔쇼를 개최해온 매거진의 공동주최로 벌써부터 코리아 호텔쇼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다. 코로나19로 국내 호스티탈리티업계는 물론 전시업계까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내년 열리는 코리아 호텔쇼는 관련 업계가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전시회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세심한 계획이 필요한 때다. 전시회, 적극적인 홍보의 장으로 활용돼야 본지가 2014년부터 킨텍스는 물론 부산, 제주에서 지금까지 8회 동안 호텔쇼를 개최하면서 관련 산업 전문 전시회를 국내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 매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2회 호텔&리조트 리더스 컨퍼런스(SHLC)가 개최됩니다! 글 : 노아윤 / 디자인 : 강은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본편만큼 즐거운 속편! 코리아 호텔쇼는 더욱 내실 있는 부대행사 기획 중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코리아 호텔쇼(Korea Hotel Show)’가 벌써부터 업계 관계자들의 이슈를 몰고 있다.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업계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200개 사 500부스 규모의 전시를 즐겼던 호텔쇼. 코리아 호텔쇼는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코엑스에서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만큼 더 큰 규모와 많은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본디 본편보다 재미있는 속편은 없다지만 코리아 호텔쇼는 본편만큼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속편을 기획 중에 있다. 그동안 호텔쇼에서 진행됐던 부대행사를 살펴보며 2021년 코리아 호텔쇼의 속편을 기대해보자. 코리아 호텔쇼 의미 배가시키는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호텔쇼의 일등공신이었던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더 가깝고, 더 글로벌하게 제9회 코리아호텔쇼_ 2021년 3월 31일(수)~4월 3일(토) 코엑스 개최 은 주식회사 코엑스(이하 코엑스)와 손잡고 내년부터 ‘코리아호텔쇼(Korea Hotel Show)’를 개최, 기존 호텔쇼보다 진일보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접근이 용이한 전시산업의 메카, 코엑스에서 글로벌한 전시 개최를 위해 ‘코리아호텔쇼’로 리브랜딩하며 업계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주최의 호텔쇼(Hotel Show) 지난해까지 일산 킨텍스 및 부산과 제주에서 총 8회간 진행했던 국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의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쇼(Hotel Show)’는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호텔을 포함한 숙박, 레스토랑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을 이루는 장으로서 호텔의 연례행사로 자리잡아왔다. 호텔 브랜드를 비롯해 객실용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