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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 이벤트 -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봄날의 제주를 담다' * 하단의 SNS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호텔 수라채 다이닝 뷔페 식사권(3매)의 당청 기회를 드립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참여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멋진 전망의 수라채 다이닝에서 봄날의 제주를 만나고 싶다면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 산하의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수라채 다이닝은 매 시즌 다양한 테마의 뷔페를 선보이는 월드 퀴진 뷔페 레스토랑이죠. 향기로운 계절,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잠들었던 입맛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요! 수라채 다이닝에서는 제주도의 제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봄날의 제주를 담다’ 프로모션을 5월 31일까지 선보입니다. ‘봄날의 제주를 담다’의 대표 메뉴는 아삭한 봄 철..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의 신(新)바람을 불어넣다_ 제주신화월드로 바람 타러 가자~! 제주신화월드가 오픈한지 1년이 다 돼 간다. 단계별 오픈으로 정신없었던 초기 모습과는 달리 하나둘씩 신화월드만의 모양이 갖춰지며 자연스레 다녀간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려 여의도의 85% 규모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숙박을 포함해 레저, 각종 F&B, 리테일숍 등이 들어서 있어 마치 하나의 마을이 형성돼 있는 듯하다. 8월 워터파크 오픈 이후 올해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주고 있는 제주신화월드! 여름휴양객들로 가득 찬 신화월드의 모습은 어땠을까? 제주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그 곳, 제주신화월드를 소개한다. 제주신화월드의 로고에는 6가지 제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맨 위의 초록색 산은 제주신화월드가 위치한 서부의 환상의 숲 ‘곶자왈’이고 시..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도 삼다수 최근 대구지역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검출돼 시민들이 불안해하면서 식수대란으로 이어졌고, 대형마트 등에서는 먹는샘물의 재고량을 과부족상태로 만들면서 ‘삼다수’의 인기가 또 한 번 편승했다.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1991년 발생한 ‘낙동강 페놀 사태’ 때에 수돗물에서 악취가 발생해 식수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정수기의 인기를 실감했다. 참고로 과불화화합물은 가정용 정수기의 역삼투압 방식이나 나노트랩 방식에 의해 모두 제거되지만 식수에 대한 과민반응이 한 몫을 했다. 이번 호에는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파워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다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내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수입 먹는샘물처럼 외국인들에게 소개해 한국의 브랜드도 동반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며 글을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 여행? 제주패스 하나면 Pass! 제주패스 윤형준 대표 제주 여행을 준비함에 있어 항공과 숙박 이외에 제주의 지리적 특성상 렌터카 예약은 거의 필수적이다. 하지만 렌터카 업체도 천차만별이고 보험료에 옵션까지 따져야 할 것은 많지만 비교하기가 쉽지 않았던 렌트 과정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제주패스는 이러한 렌터카 이용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최초의 렌터카 OTA 플랫폼을 개발했다. 불과 2년전 까지만 해도 포털 사이트에서 렌터카 회사를 검색하고 전화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제주패스가 생기고 난 후에는 각 업체의 렌터카 후기 비교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제주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주패스 윤형준 대표는 어떻게 렌터카 OTA 사업을 시작하게 됐을까? 제주 렌터카 시장의 목마름을 해소하..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의 자연 속에서 보내는 휴식, 대명 샤인빌 리조트 지난해 7월 대명그룹이 인수한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가 ‘대명 샤인빌 리조트’로 간판을 바꾸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양리조트, 대명 샤인빌 리조트는 샤인빌 정원, 해변산책로, 제주의 오션풀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 제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꼽히는 서귀포시 표선면. 이곳에 위치한 대명 샤인빌 리조트는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풍경과 시설을 자랑한다. 총 414실의 객실은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형 별장 로얄빌(48실)과 샤인빌(262실), 럭셔리빌(104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 창 밖을 바라다보면 바다에서 뛰어오르는 돌고래를 보는 행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조식당 ‘바당’,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OTA 트래블 마트의 첫 단추를 꿰다, OTA 트래블 마트 사업추진위원 홍성화 위원장 제주도에서 관광·숙박산업의 발전을 위해 펼쳐진 ‘2018 호텔쇼 & OTA 트래블 마트 in 제주’의 사업추진위원회 홍성화 위원장은 15일(목), 16일(금) 양일간 진행됐던 OTA 트래블 마트를 총괄 기획했다. 홍 위원장은 현재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한양대학교에서 MICE와 컨벤션을 전공 했으며 교육부의 파견 승인을 받아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단 MICE 프로젝트 총괄책임자(PD)의 역할도 수행한 바 있다. 그리고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장관으로부터 한국 MICE 대상, 한국관광학회로부터 한국 MICE 진흥 대상까지 수상했다. 제주 관광시장의 저변을 넓히고자 열렬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성화 위원장. 그를 만나 제주관광업계에 또 하나의 길을 뚫기 위해 OTA 트래블 마트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도내 관광업계와 OTA간 비즈니스 가능성 확인의 장, OTA 트래블 마트 in 제주 성료 지난 3월 15일(목)과 16일(금) 양일간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OTA 트래블 마트가 동시 개최됐다. OTA 트래블 마트는 최근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는 OTA와 제주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장 제공 및 최신 트렌드 파악을 통한 제주 관광 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후 비즈니스 매칭 약 200여 건에 이르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이번 OTA 트래블 마트는 작년 말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었던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주)미래전람의 최대 호텔전문박람회 ‘2018 제주 호텔쇼(Jeju Hotel Show 2018)’와 동시 개최돼 더욱더 시너지를 발할 수 있었다. 제주, OTA와 만나다 제주도·공사, 도내 관광산업전..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 호텔 시장의 새로운 도약 '2018 제주 호텔쇼'와 함께 창간 27주년의 호텔산업 전문지 호텔앤레스토랑과 20년 이상의 박람회 전문 주최 및 주관사 (주)미래전람은 국내 호레카(Hotel, Restaurant, Cafe) 산업을 아우르는 ‘2018 제주 호텔쇼(JEJU HOTEL SHOW 2018)’를 제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호텔 및 숙박과 관련된 박람회가 호텔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제주도에도 호텔 트렌드에 발맞춘 ‘2018 제주 호텔쇼’ 박람회가 활동을 펼친다. 3월 15일(목)부터 3월 17일(토)까지 ‘2018 제주 호텔쇼’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니 제주 호텔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맞이해 보자. 호텔 실무진들의 탄탄한 강의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지난 호텔쇼 2017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다른 박람회..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제주도의 빈 가옥에 생기를 불어넣는 다자요 남성준 대표 흔히 제주도하면 ‘돌, 바람, 여자’를 떠올린다고 하는데 그 중 돌을 생각하면 고즈넉한 제주의 돌담집이 그려진다. 마당 앞으로는 에메랄드빛의 청량한 해변이 보이고, 키 높은 감귤나무 사이에 보이는 작은 돌담집을 그려보니 도심 속에서 서둘러 가는 시간을 잡기위해 제주의 돌담집을 찾고 싶어진다. 그런데 최근 제주 관광 붐이 일면서 제주다움이 없어지고 있다. 고스란히 보존해야 할 우리의 것들이 낡아졌다는 이유로 새것으로 대체된다. 이에 다자요 남성준 대표가 사랑하는 제주를 보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버려져있는 제주의 오래된 가옥을 새로운 제주의 모습으로 재탄생 시키는 남 대표. 그가 어떻게 제주 가옥을 살리고 있는지 궁금하다. 제주도에 빈집이 그렇게 많다고? 다자요의 남성준 대표는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다채로운 숙박·관광산업의 요지, 제주도에 주목하라! 아름다운 천혜자연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들이 가득한 우리의 제주. 국제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작년 한해도 숙박 및 관광업계에 많은 좋고 나쁜 소식들이 전해졌다. 중국인 관광객이 외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해 사드로 인해 크게 휘청했지만 내국인 관광객의 수요 증가로 전례없던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맞이하고 있으며, 사드 해빙기로 들어오며 다시금 중국인 관광객들도 점차 다시 제주를 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있다. 추위는 가고 곧 유채꽃 활짝 핀 봄을 맞이할 제주도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외국인 관광객 빈자리 내국인 관광객이 채워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정부의 방한관광 금지 조치로 인해 제주도 관광객의 약 90%에 달하던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제주뿐만 아니라 관광업 전체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