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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이호텔

호텔앤레스토랑 - 부드러운 열정을 가진 K-Hotelier 사보이호텔 객실부 황영진 주임 지난해 선정된 제2회 K-Hotelier 두 번째 주인공, 사보이호텔 객실부 황영진 주임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호텔리어를 간접경험하다 그때의 좋은 이미지를 마음에 담고 노력해 진짜 호텔리어가 됐다. 고객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고객이 만족하면 자신이 더 기쁘다는 황 주임은 이제 훗날 총지배인까지 꿈꾸는, 부드러운 열정을 가진 K-Hotelier다. K-Hotelier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호텔앤레스토랑이 관광호텔 종사자들의 동기부여를 통해 관광호텔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상으로 관광호텔업 종사자 중 3년 이상 근무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임원 및 외국 국적 제외) 분야별 선정, 매년 4명의 K-Hotelier에게 상장과 배지를 수여한다. 지난 2017년 2회 K-Hotelier에는 롯데호텔월드 정용재 조리..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대한민국 대표 우수 호텔리어 탄생 제 2회 K-Hotelier 선정 호텔앤레스토랑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우리나라 대표 우수 호텔리어를 선정하는 K-Hotelier, 지난해 2명에 이어 올해 4명을 선발했습니다.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60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명동의 불을 밝힌 사보이호텔 60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명동의 불을 밝힌 사보이호텔 우리나라 대표 상업지구, 명동. 변화가 많고, 또 빠르기도한 명동에서 무엇이든 오랫동안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그런 명동에서 60년 동안 단 하루도 불을 꺼본 적이 없는 곳이 있다. 60년 동안 명동의 변화와 함께하며 매일 고객들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는 사보이 호텔, 명동의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 호텔산업의 역사와 발맞추며 앞으로 또 60년 후의 모습을 기대케 한다. 취재 서현진 기자 사진 조무경 팀장 국내 민간자본 설립된 첫 호텔 1930년대 주식 왕이라고 불린 고 조준호 회장(현재 조현식 대표이사의 조부 이자 사보이 호텔 1대 회장)은 당시 정치 격변기 속에서 이의 영향을 제일 적 게 받는 사업으로 무엇이 있을까 고심하던 중 호텔을 짓기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