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비즈니스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앤레스토랑 - 한국에 꼭 필요한 제2, 제3의 써미트호텔 세운다 박인철 써미트호텔 서울 대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신임 관광호텔업위원장 동대문의 비즈니스호텔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써미트호텔 서울은 화려하진 않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호텔의 기본을 지키며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의 박인철 대표는 호텔리어 출신은 아니지만 전 세계 많은 호텔에 묵으며 고객으로서 느꼈던 경험들을 호텔 운영에 녹이고 있다. 최근 박 대표는 또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광호텔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써미트호텔 서울은 호텔로 운영되기 전부터 동대문의 터주대감으로 위치해온 건물로 알고 있다. 건물의 히스토리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이곳, 장충동은 선친께서 6·25 사변 이후 이남해 터를 잡은 곳이고, 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함경도 함흥이 고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