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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호텔앤레스토랑 - 3월, 다이닝 오픈 소식 봄바람 불어오는 3월, 새로운 먹거리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번 달 다채로운 외식가 이슈를 준비했습니다. www.hollys.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ammersmith.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didimglobal.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lottemart.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글 : 정수진 / 디자인 : 임소이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로컬푸드 프로젝트_ 다이닝, 상생을 말하다 ▲ 1.현씨공방 / 2. 미쉬매쉬 / 3. 비어셰프 / 4. 지져스 / 5. 이식당 / 6. 제이네 사회 곳곳에서 상생을 외치지만 있음과 없음이 함께 공존하는 길은 멀고 더딘 것이 현실이다. 돌이켜 보건대, 다이닝에서의 상생은 늘 존재해 왔지만 그 중요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3~4년 전에 불과하다. 고급 수입 식재료와 외국산 품종이 넘쳐나는 마당에 지금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 단어인 신토불이는 이제 더 정확히 말해 ‘얼마나 경쟁력 있는 품질을 갖고 있느냐’로 되물어진다. 요리의 절반 이상은 식재료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셰프들은 좋은 식재료를 발굴하는 것에 늘 관심이 많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농가와 레스토랑을 잇는 교각으로써 상생의 고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되고 있다. 외식업계에서 ..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다이닝, 지속 가능성을 묻다 혹독한 한파가 찾아와 눈만 남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맸다. 칼바람이 스칠까봐 빈틈없이 방어하기 위해 옷장을 활짝 열어젖혀 구스 다운을 꺼내 입었다. 그런데 최근 한 언론 보도에서 구스다운에 사용될 거위의 털 때문에 잔혹하게 학대당하는 거위의 사육 실태를 접하게 됐다. 최소 5번에서 15번까지 산채로 털이 뽑힌다는 그들은 살을 찢겨가며 인간을 위해 죽는 날까지 희생되고 있었다. 추위를 피하려 강제로 동물의 털 코트를 뺏어 입는다고 상상하니 추위에 맨살을 드러내야 하는 거위에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이 때문에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패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어디 패션계 뿐이겠는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살충제 파동을 일으킨 계란, 항생제 범벅의 육류 때문에 우리 식탁이 불안에 떨지 않았나..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1월, 황금돼지의 해에 선보이는 다이닝 프로포절! 새해에는 언제나 정갈한 마음으로, 산뜻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년을 맞아 가족들과 멋진 곳에서 외식하는 것도 좋겠죠. 1월을 맞아 더욱 다채로워진 다이닝 프로포절, 어떤 것들이 준비돼있을까요? dining.spc.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seasonstabl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T 02-6480-8990 ↑↑↑ 문의 전화 ↑↑↑ T 02-3444-7788 ↑↑↑ 문의 전화 ↑↑↑ www.samyang.com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cheiljemyunso.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글 : 정수진 / 디자인 : 임소이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상생과 협력의 해법을 찾아라_ 젠트리피케이션 문재인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으로 노후된 도시를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무분별한 도시개발 카드를 남발하지 않고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이다. 특히 서울은 급격하게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재건축과 재개발로 하루가 다르게 모습이 바뀌고 있다. 이곳에 있던 작은 가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급격한 도시화의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것이 젠트리피케이션이다. 구도심에 자본이 유입되면서 부동산 가치가 높아지고 이는 곧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원주민과 기존 상권의 세입자들이 밀려 나가는 사회현상을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한다. 구도심이 활성화 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지역과 상생했던 작은 점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형 프랜차이즈와 부티크 숍들이 차지해 기..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11월, 연말을 앞둔 다이닝 프로모션! 찬바람이 부는 11월이 왔어요. 추위를 달래줄 외식가의 따뜻한 11월 프로모션, 함께 살펴 보아요! T 02-6282-5000 ↑↑↑문의전화↑↑↑ www.cjfoodville.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ourhome.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vaultsteakhouse.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ekwangjuyo.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jurakorea.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10월에 새롭게 오픈한 다이닝 소식 1년 중 가장 날씨가 좋은 10월입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오픈한 다이닝 소식, 여러분들께 전해드려요. T 02-538-6921 www.sandwimeat.com www.tokyosteak.co.kr sulbing.com www.tomntoms.com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 시그니처 메뉴 셀렉션 뷔페 레스토랑, 호텔의 DNA를 담아라! 셀렉다이닝의 인기가 외식업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호텔 뷔페 레스토랑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전국의 맛집을 한 데 모은 것이 셀렉다이닝이라면 호텔에서는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모아 뷔페 레스토랑에 전진 배치하며 호텔의 정체성을 결집시켰다. ‘무얼 먹었지?’ 생각할 만큼 특별할 것 없는 음식을 줄서서 먹던 뷔페 레스토랑이 바뀌었다. 메뉴의 수를 줄이고 단품 메뉴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음식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각 레스토랑의 간판 셰프를 전면에 내세우며 라이브 섹션을 강화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메뉴의 회전을 높였다. 최근에는 파인다이닝에 견줄 정도의 수준 높은 요리와 서비스를 선보이는 곳이 늘면서 호텔 뷔페 레스토랑의 기능을 200% 높였다.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오픈 Ⅱ, 다이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공항 컨세션 사업과 라운지 외식업체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올 초 문을 연 제2여객터미널가 외식업체들의 테스트 베드로 각광받고 있다. 제1여객터미널(이하 T1)이 면세점 쇼핑에 강점이 있다면 제2여객터미널(이하 T2)은 국내 식음 트렌드를 총망라한 다채로운 식음시설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더해 고객층을 다양화 해 문턱을 낮춘 공항 라운지 서비스도 경험해 볼만하다. T2의 컨세션 운영권을 가진 유일한 호텔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이 두 곳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SPC와 롯데지알에스가 새롭게 라운지 운영을 시작해 가세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식음시설도 만나볼 수 있다. 본지 4월호에서는 T2의 오픈과 함께 강조된 식음시설을 살펴본 데 이어 고객 편의 기능이 강화된 공항 라운지를 소개하고, 외식업체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오픈 Hit & Hot! 트렌드 총집합, 외식업 날개를 달다 올해 1월 18일 연면적 38만 4000㎡ 규모를 갖추고 연간 최대 180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었다. 제2여객터미널은 지난 2009년 4조 9000억 원을 투입해 첫 삽을 뜬지 무려 9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친환경적인 설계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곳곳에 다양한 캐릭터와 휴게공간을 두는 한편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트렌디한 식음 공간을 구성해 전국의 맛집과 최신 외식트렌드를 모았다. 특히 컨세션* 경험이 풍부한 SPC, 아워홈, 롯데지알에스가 마스터 컨세션 방식으로 참여해 총 8500㎡ 공간에 50여 개 매장을 들였다.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천국제공항은 단순히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