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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재미와 감동을 함께, 엔터테인먼트 요소 살린 마케팅 시작하다 호텔 마케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이 있다. 바로 ‘즐길 수 있는 경험’, ‘즐길 수 있게’라는 말들이다. 즐긴다는 말은 곧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견인한다는 이야기이므로, 요즘 들어 호텔에서도 숙박에 레이트 체크아웃, 조식 포함 패키지 등 기존 프로모션을 넘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모션, 재미있는 이벤트와 행사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핼러윈이나 크리스마스, 여름 휴가철에 진행하는 파티는 당연하고 호텔 내에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존을 만들며, 미술관과 박물관을 연계하는 프로모션이 뒤따른다. 하물며 최근에는 실제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동으로 부산에서 방탄소년단 패키지를 제작, 팬들을 저격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만드는 등 정말 ‘즐길 수 있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노는 걸 싫어하는 사람.. 더보기
제6회 호넷미니포럼을 참관하며 포럼에 들어가기 전 마음가짐 호텔인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호넷미니포럼’이 벌써 6회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알고 계신가요? 2022년 9월 22일,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제6회 호넷미니포럼이 진행됐습니다. 감사하게도 호넷리포터즈 3기인 저에게 참관의 기회가 주어져 현장 스태프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시내 5성급 호텔 관계자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도, 이러한 격식 있는 자리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광레저 ISC,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관계자분들과 서울 5성 호텔 인사팀장님 분들께서 참석해주셨고, ‘엔데믹 이후 호텔 산업 채용 시장 현황 및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호텔 인력채용 시장에 대한 현황과 발.. 더보기
엔데믹 이후 호텔산업 채용 시장 현황 및 발전 방안 - 제6회 호넷미니포럼, 호텔 인사담당자를 중심으로 좌담회 성료 지난 9월 22일, 호텔·관광업계 전문 채용 플랫폼 ㈜호텔인네트워크와 매거진이 함께 주최하는 호넷미니포럼이 제6회를 맞아 좌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호넷미니포럼은 업계 이슈나 트렌드를 유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는 네트워킹 행사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6회에는 호텔업계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현재, 호텔 채용 시장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서울 시내 5성 호텔 인사담당자들과 고용노동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후원을 맡은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관광·레저ISC)와의 좌담을 통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럼 참석자 관광·레저ISC 연구조사팀 권혁진 팀장(사회)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 취업지원총괄과 김경희 과장 안다즈호.. 더보기
“관광약자도 누리는 더 나은 호캉스!” 호놀룰루컴퍼니, 배리어프리 숙소 예약 서비스 ‘체크인프리’ 오픈 ‘더 나은 호캉스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모토로 호텔산업 전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호놀룰루컴퍼니가 베리어프리 숙소 예약 서비스 ‘체크인프리’를 론칭했다. 체크인프리는 장애인 객실만 전용으로 예약 및 판매할 수 있는 숙소 예약 플랫폼이다. 장애인 객실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며, 체크인프리만의 판매 및 제휴 채널을 통해 홍보와 시즌별 프로모션 기획전 등으로 구매전환율을 높이고 있다. 체크인프리와 더불어 출시된 호텔 브랜드마케팅 서비스는 호텔 홍보 영상 제작부터 홍보 사진 촬영, 호텔 행사 및 이벤트 영상 촬영 등에 있어 전략적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호텔 홍보 콘텐츠 제작부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OTA 컨설팅까지 호텔에 꼭 맞는.. 더보기
미래 먹거리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하는 호텔들 - 핵심 역량 기반으로 호텔 브랜드를 판매하다 호텔들이 코로나19의 교훈으로 미래 먹거리를 키우고 있다. 근 10년 동안 의도하지도, 예측할 수도 없는 외부환경들로 인해 호텔의 주요 수입원의 발이 꽁꽁 묶이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여러 차례 반복됐기 때문이다. 이에 중국과 일본에 국한돼 있었던 인바운드 시장을 다변화해보자는 전략도 모색됐으나 개별 호텔이 나서는 데 한계가 있는데다 이마저도 팬데믹 아래선 무용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호텔은 호텔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시작했다. 대체로 기존 호텔에서 진행해왔던 일부 영역을 확장해 사업화하거나 호스피탈리티산업의 큰 틀 안에서 그동안의 서비스 노하우를 유관 업종에 적용하는 모양새다. 호텔 본업과 부업의 세계, 그 생태계는 어떻게 구성되고 있을까? 브랜드 인지도 등에 업고 진출하는 신사업 호텔이 사.. 더보기
중소형호텔이 비상한다 - 객실 판매 전략 집중 및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전략 살려 재도약 준비 코로나19는 호텔업계에 많은 문제를 야기했다. 여러 호텔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다른 건물이 들어섰으며, 여태까지 고수해왔던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하는 등 난항이 지속됐다. 특히 화려한 부대업장과 시스템보다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숙박을 제공하고 있었던 1·2·3성급 중소형호텔에는 크나큰 악재였다. 이에 연회장과 F&B업장을 비롯한 부대시설 축소 등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기도 했으나, 기존의 객실 서비스 퀄리티를 부지런히 유지, 호텔을 지켜나가는 한편 외국인이 대부분이었던 호텔은 내국인으로 타깃층을 넓혀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 다가오고 있는 엔데믹, 중소형호텔은 어떤 전략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 더보기
진정한 액티비티 경험을 돕는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키(WALKEE) 호텔을 찾는 이들은 저마다의 목적이 있다. 누군가는 출장으로, 비즈니스 미팅으로, 누군가는 파티를 즐기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느끼기 위해, 누군가는 빨래와 설거지와 그 밖의 모든 집안일을, 혹은 직장에서 생겨난 이런저런 일들을 한 편에 미뤄두고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기도 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호텔에서 빠질 수 없는 대면 서비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레저 전문가 집단 ‘워키(WALKEE)’는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만드는 호텔 스페셜리스트들이다. 이들은 아름다운 한강 조망과 녹음이 짙은 아차산에 인접해 있어 도심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장점을 한층 살린다. 한강이 보이는 공간에서 맥주를 .. 더보기
그린워싱 경계한 친환경 어메니티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해야 - 실전으로 다가온 1회용품 사용규제 환경부가 지난 2019년 1회용품 감소를 목표로 내놓은 단계별 로드맵을 발표한지 3년이 지났다. 최초의 로드맵에 의하면 2022년의 1회용품 사용량은 2018년 대비 40% 감축됐어야 했으나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규제가 잠정적으로 무용해졌다. 이에 1회용품 사용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2022년 8월, 환경부는 11월 24일 이후로 변경되는 규제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시민도, 기업체와 산업, 게다가 정부까지 아무런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상태로 코로나19까지 맞닥뜨렸으니, 시행착오가 많았던 지난 3년을 반면교사삼아 비교적 단계적 규제 정책을 펼치려는 듯 완화된 가이드를 제시한 모양새였다.그러나 여전히 1회용품에 대한 기준과 적용 대상이 모호하고, 1회용품을 대체할만한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 더보기
따뜻한 11월의 프로모션 차가운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 11월입니다. 조금 더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11월의 호텔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Autumn Package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센트럴파크의 단풍 감성 담은 여행 ‘가을을 그리다’ 패키지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투숙 가능한 이 패키지에 디럭스 또는 패밀리 스위트룸, 2인 조식, 레이트 체크아웃, 로스바스코스 로제 와인, 호텔 시그니처 와인 칠링백, 글라스마커, 웨건 대여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유아 목욕 어메니티 3종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객실은 센트럴파크 또는 시티뷰 객실 중 선택 가능한 디럭스룸과 17평형의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센트럴파크뷰의 패밀리 스위트룸로 나뉜다. 객실은 예약 시 선택하게 되며 피스트 .. 더보기
관광인들, 붉은 띠를 두르다 그동안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 ‘보이지 않는 무역’으로 칭송되며 국제 친선, 문화교류, 국위 선양 등의 역할을 하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데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격탄을 맞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정부는 늘 무관심으로 관광산업을 외면했습니다. 이는 관광업에 대한 손실보상법 개정을 위한 여야의 합의가 무산된 것과 지난 임시 국회에서 어려움에 처한 관광산업에 대해 일말의 논의조차 없었다는 것에서 더욱,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이에 참다 못한 관광인들은 두 팔을 걷고, 머리에 띠를 두르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나섰습니다. 200만 전국 관광인들을 대표해 이곳에 모인 이들은 관광산업 생태계 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