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8/04

호텔앤레스토랑 - 서울시내 자치구별 호텔업 등록 현황 총 462개소, 5만 9962실(3월 31일 기준) 전년(6월 30일 기준) 대비 18개소 증가, 1374실 증가 2020년 3월 31일 기준, 서울시내에는 관광호텔업 328, 가족호텔업 21, 호스텔업 99, 소형호텔업 10개소 총 462개소, 5만 9962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말 기준과 비교했을 때 총 18개소, 1374실이 증가했다. 호텔 수는 2018년의 경우 2017년과 비교해 49개, 2019년은 2018년 대비 34개, 2020년은 18개가 늘어 증가폭이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증가세가 더욱 축소되고 있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호텔업 등록수의 경우 중구가 100개소(1만 7745실)로 가장 많고, 강남구(..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강원도내 3곳_ '언택트(Untact) 관광지 100선' 선정 우리나라는 올들어 코로나19 관련 첫 확진자가 지난 1월 20일 발생했고, 지속적으로 환자가 늘면서 관광산업은 물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 버렸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해 관리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우리는 너무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국제적으로 상호 입국 제한 및 격리조치는 마음대로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세상은 차별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관광산업이 있다. 분명 그 변화의 폭과 깊이를 누구나 자신 있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의 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