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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호텔 & 레스토랑 - 에이퍼스트호텔명동 장기원 총지배인 에이퍼스트호텔명동 장기원 총지배인 (주)스타일로프트글로벌 이사 지속가능한 차별화 전략, ONE&ONLY 통해 에이퍼스트호텔명동 견인한다. 지난 9월 (주)스타일로프트글로벌의 에이퍼스트호텔명동에 새로운 수장이 부임했다. (주)스타일로프 글로벌의 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장기원 총지배인이 그 주인공. 1990년 호텔에 입문, 1997년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호텔 개관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장 총지배은 호텔 개관 프로젝트로 몸에 밴 타임 매니지먼트를 적용, 에이퍼스트호텔명동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총지배인으로서가 아닌 선배로서 진정한 소통을 통해 내부 구성원의 발전을 돕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HR 지금까지 호텔 개관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왔다. 1990년 앰배서더 호텔에 입사에 24..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남들과 다른 길로 위기 극복 라마다앙코르 서울 동대문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했던 많은 호텔들이 사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를 예견이라도 한 듯 미리부터 부대시설을 갖추고 내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이들의 비중을 높이고 있었던 호텔이 있다. 바로 라마다 앙코르 서울 동대문. 부동산개발회사를 운영하며 웨딩 컨벤션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현재 라마다앙코르 서울 동대문 외 2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임상황 회장을 만나 위기 극복의 노하우를 들어봤다. 부대시설, 호텔의 중장기적 경쟁력 임상황 회장이 자신있게 말하는 라마다앙코르 서울 동대문의 장점. 바로 여느 비즈니스호텔에 없는 부대시설이다. “라마다앙코르 서울 동대문은 지하 6층까지 있습니다. 처음 지하 6층까지 땅을 판다고 하니 주변의 많은 이들이 비용도 많이 들고 방을 하나라도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