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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텔 체인 그룹으로!

스탠포드호텔 서울(Stanford Hotel Seoul)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에 위치해 제작발표회, 연예인 기자회견 장소로 애용되고 스포츠 선수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있다.

바로 스탠포드호텔 서울이 그곳. 깔끔한 객실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

이를 경쟁력으로 특 1급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탠포드호텔 서울의 왕창근 총지배인과 키맨들을 만나,

스탠포드호텔 서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취재 서현진 기자 l 사진 조무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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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탠포드호텔 서울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을 돌아본다면?

왕창근 총지배인(이하 왕) : 그동안 호텔의 다양한 분야에서 테스트를 많이 시도했고, 시스템, 운영, 수익 부분의 안정화를 이뤄왔다. 현재 서울 시내에 많은 호텔들이 오픈하고 있는데 주로 객실 위주의, 부대시설을 최소화한 비즈니스 호텔이다. 반면 스탠포드호텔 서울은 특 2급 호텔이지만 부대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호텔 운영에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모두 개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오히려 장점이 되고 있다.


Q. 객실을 비롯한 부대시설 구성이 어떻게 돼 있나?

최민아 영업기획&홍보 지배인(이하 최) :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Executive Lounge, 스위트룸, 발코니룸을 포함해 23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미나, 기업회의, 결혼식 등을 위한 다양한 연회공간, 3층 전층을 활용한 피트니스 클럽 및 레스토랑, 그릴&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Q. 하지만 주변에 경쟁력있는 식음료 숍이 많은데 어떠한가?

박선용 식음/연회운영 팀장(이하 박0 : 주변 직장인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 평일 점심 시간, 합리적인 가격의 뷔페를 제공해 호응이 좋고, 뉴욕풍 트렌디 바인 맨하탄 그릴 앤 바에서 점심 단품 메뉴를 준비하는데 예를 들어 단 돈 1만 원으로 셰프가 준비한 호텔식 100% 수제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인다거나 지금은 시푸드 샤브샤브를 준비하고 있다. 주머니가 가볍긴 해도 시설이나 분위기, 맛에서의 퀄러티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 이 지역의 경우 주중 근무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많지만 저녁이 되면 인근 도시로 이동하고 주말에는 한산한 것이 사실이다. 2011년 오픈 당시 IT 미디어 기업으로 특화된 지역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조용한 편이었다. 하지만 MBC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동적이고 유동인구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3~5년 후 홍대 상권이 연남동, 상수동 등으로 확장되면서 상암까지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호텔의 입지는 점점 더 유리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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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객실 상황은?

권선호 판촉팀장(이하 권) : 우리는 마이스, 기업, 인바운드, OTA 등 그 비율이 고르게 나뉘어져 있는 편이고 특이한 점으로 특히 농구, 야구, 축구 등 스포츠단이 많이 애용한다. 그렇다보니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전지훈련 오는 다른 나라 스포츠단에서도 선호하는 호텔이다. 총지배인이 호텔 오픈 때부터 판촉팀장이었기에 이쪽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객실 운영에 더욱 유리한 점이 있다.

: 홍대에도, 강서구에도 호텔들이 많아 객실 공급이 과열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접해 있는 곳만이 아닌 서울 전체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며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Q. 방송국과 IT 기업이 인접해 있다보니 연회 유치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스탠포드호텔 서울의 연회 & 세미나 공간은 20~500명까지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신시설과 OA 기기를 완비, 다양한 콘셉트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번 이용해 본 주변 기업이 대부분 다시 찾는 편이며 기상캐스터들의 간담회,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의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이현주 연회예약 실장(이하 이) : 특히 최근 웨딩시장의 규모가 축소되고 가족과 지인 위주로 진행되는 스몰웨딩이 대세인데 스탠포드호텔 서울의 2층 연회장의 경우 350여 명 수용이 가능하며 합리적 가격을 제시, 시설, 규모, 사회적 분위기로 봤을 때 지금의 웨딩 트렌드와 부합한 곳이다. 층고가 높고 단독 행사도 가능해 예비 신랑신부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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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부산에도 스탠포드호텔을 짓고 있는데 체인화 계획이 궁금하다.

: 우선 가장 먼저 세워진 곳은 뉴욕의 스탠포드호텔로 130실 규모의, 작지만 역사가 오래돼 한국인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 현재 스탠포드호텔은 뉴욕, 파나마, 칠레에서 동일한 이름으로 호텔을 운영 중에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통영, 부산 등에 호텔을 오픈할 예정이다. 스탠포드호텔 서울이 아시아 본부 호텔로 활동하게 되며 지역별, 대륙별 관리센터를 두고 아시아는 물론 유럽 지역까지 확대, 2023년까지 50여 개의 호텔을 오픈, 글로벌 호텔 체인 그룹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펼칠 것인지 포부를 이야기한다면?

: 우선 발로 뛰어 회원사를 유치하고,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오프라인, 온라인 시장을 골고루 유치할 계획이다.

: 직장인과 인근지역 주민을 모두 잡기 위해 주중/주말을 나눠 메뉴와 가격을 구성하는 전략으로 변화를 시도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탠포드 호텔의 식음시설이 되도록 할 것이다.

: 많이들 호텔이 도심과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홍대에서 한 번에 오는 대중 교통이 있고 DMC 역에서 셔틀버스도 다니며 무엇보다 호텔 주차가 무료이다. 지리적 잇점과 함께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 소규모, 프라이빗, 합리적 가격. 이것이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웨딩의 트렌드이다. 그런 면에서 이미 이러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스탠포드 호텔은 트랜드를 앞서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평생 한 번 있는 소중한 웨딩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호텔리어로 일한지 올해로 25년이 됐다. 그동안 특급호텔의 질 좋은 서비스는 교육을 통해 이뤄졌으나 이제는 교육만으로 안 된다. 능동적인 대처 마인드가 중요한 시대다. 따라서 직원들의 업무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호텔들의 호봉제가 아닌 인사 고과를 도입,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인내를 가진 성실한 직원에게 동기를 제공하고 능동적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것,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왕창근 총지배인


현재 스탠포드호텔은 뉴욕, 파나마, 칠레 등에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울을 비롯, 통영, 부산 등에 오픈을 준비 중이다.

2023년까지 50여 개 호텔을 오픈하며

글로벌 호텔 체인 그룹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www.stanford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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