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 레스토랑 - 호텔리어는 행복 바이러스, 행복을 심어주는 사람 티마크 그랜드 호텔 정기택 총지배인 호텔리어는 행복 바이러스, 행복을 심어주는 사람티마크 그랜드 호텔 정기택 총지배인 정기택 총지배인을 인터뷰할 당시, 아직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은 공사가 한창이었다.오픈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 총지배인은 오랫동안 을 봐온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다.그리고 현재 오픈 준비 중인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이 지난 30여 년간 호텔업에 몸 담으면서 자신이 원했던,글로벌 브랜드의 호텔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취재 서현진 기자 | 사진 조무경 팀장 Q. 이번에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총지배인으로 부임하셨는데 그 계기가 궁금합니다.1990년 호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2달 동안 체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호텔 인근에 일본의 니꼬호텔이 오픈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