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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

호텔앤레스토랑 -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정통 중식당, 서궁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2층에 위치한 서궁은 북경, 사천, 광둥 요리 등 중국 본토의 중후하고 화려한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정통 중식당이다. 서궁은 1982년 호텔 오픈과 함께 시작해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으로 자리 매김했으며 호텔이 2016년 쉐라톤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면서 한 층 젊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보양식 프로모션을 준비하면서 서궁이 추구하고 있는 ‘건강한 중식’을 시그니처 메뉴에 담았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1982년에 로컬 브랜드인 더 팔래스 호텔 서울로 시작해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하면서 강남권에 선보인 첫 번째 쉐라톤 호텔이다. 호텔의 오랜 전통과 더불어 두터운 고객층을 보유하고 서초구..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우리 호텔 주인공은 나야 나! 고객들과 대면하는 최접점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근무하는 열혈 호텔리어들. 창간 27주년을 맞이해 각 호텔에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20대 호텔리어들을 만나봤다. 아직 5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입 호텔리어부터 6년 차에 접어든 실무 경험 노련한 주임까지. 이번 기획 기사의 주인공은 (왼쪽부터) 제주신화월드 랜딩 컨시어지 김하늬 주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 프론트데스크 홍정기 사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프론트 오현규 사원,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용산 Guest Relations 윤석화 Manager,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컨시어지 구창모 사원이다. 경력은 다르지만 비슷한 나이로 함께 성장하며 노력하는 청춘들을 응원해보자. 특히 예비 호텔리어들 집..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최강 케미를 선사하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강영철 총지배인Ⅹ최혁진 세일즈 & 마케팅 이사 일명 최강 콤비!로 불리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강영철 총지배인, 최혁진 세일즈 & 마케팅 이사. 얼마 전 이들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위해 다시 뭉쳤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에서 함께 일하며 호흡을 맞췄던 경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희망을 담아 도약을 꿈꾼다. 2016년 7월 쉐라톤 호텔로 리브랜딩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두 리더들의 야심찬 포부를 들어왔다. 두 분의 이력을 살펴보니 이전에 함께 일하며 인연을 맺으신 적이 있는데요. 강영철 제가 2006년 1월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W 서울 워커힐로 먼저 입사했습니다. 입사 이후 8월쯤 판촉을 담당하는 지배인들을 추가로 뽑아야 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