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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호텔

호텔앤레스토랑 - 호텔리어는 나의 천직, L7 명동 영업담당 홍지훈 매니저 매거진과 (사)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 K-Hotelier를 선발, 포상하고 있다.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호텔종사자(호텔리어)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켜 관광호텔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올해도 4명의 K-Hotelier를 선정, 지금까지 14명의 K-Hotelier를 배출했다. 올해 1위로 선발된 K-Hotelier의 주인공은 L7 명동 영업담당 홍지훈 매니저. 로비에서 근무 중 홍콩의 어린이 고객이 엘리베이터에 끼어 큰 사고가 발생할 뻔한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한 사례 등 솔선수범의 자세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홍 매니저를 만나 K-Hotelier 선정된 소감을 들어봤다. Q 우선 K-Hotelier에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 더보기
호텔앤레스토랑 - “Lucky to meet U" 일상의 감각을 깨우다, L7 호텔 브랜드 롯데호텔이 호텔 브랜드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미술, 음악, 문학, 여행 등 다양한 분야를 호텔에 접목시켜 개인 여행자나 가족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의 생활방식, 사고를 존중하고, 세련된 서비스가 준비된 호텔 브랜드 L7 호텔을 선보였다. L7 명동을 선두로 L7 강남, L7 홍대가 차례로 오픈했고,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각각의 지역성을 담아 도심 속 특별한 여행지로 각광받으며 서울에서 가장 히프(Hip)한 호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 체인들을 보며 ‘왜 국내 호텔 체인은 그렇게 성장할 수 없을까’하고 아쉬움을 느꼈다면 L7 호텔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보자. 단순히 스타일만 추구하는 호텔 브랜드 가치가 아닌 브랜드 마케터가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L7 명동, 강남.. 더보기
호텔 & 레스토랑 - 호텔, 인생에 둘도 없는 소중한 동반자 / L7 명동 배현미 총지배인 호텔,인생에 둘도 없는 소중한 동반자 L7 명동 배현미 총지배인 L7 명동은 롯데호텔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기존 롯데호텔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르다. 그런데 이곳의 총지배인 역시 롯데호텔 최초의 여성 총지배인으로 파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배현미 총지배인은 L7 명동과 참으로 잘 어울린다.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 밝고 화사하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를 보여주는 배현미 총지배인은 라이프 스타일 호텔의 여성 총지배인으로서, 또 가고 싶은 호텔, 또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서 호텔과 총지배인이 찰떡 궁합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여성 호텔리어를 비롯한 모든 호텔리어들의 롤 모델로, 30여 년간 호텔에 몸담으면서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 호텔리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배현미 총지배인.. 더보기